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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Design 2026.2 - 시네마토피아의 설계자들
디자인 편집부 지음 / 디자인하우스(잡지) / 2026년 1월
평점 :
조너선 글레이저의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홀로코스트를 다룬 영화지만, 우리가 익히 보아온 것과는 전혀 다른 방식을 택한다. 영화는 아우슈비츠 내부를 거의 보여주지 않는다. 대신 수용소 바로 옆, 담장 너머에서 일상을 영위하는 지휘관 가족의 집과 정원을 따라간다. 아이들이 뛰노는 마당, 정원 파티.... 평온한 일상 사이로 드문드문 총성과 비명, 기차 소리가 스며들 뿐이다.

나는 근데 이 장르는 아무튼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이 제일 무서웠음. 원작 결말과도 다르다며?
네Xㄴ 스포X파이랑 협업했구나. 스X티파이가 배드버니를 빌보드차트 1위에 올리는데 큰 역할을 하긴 했으나, 트럼프와 브런치를 먹는 등 심하게 정권에 아부를 해서 보이콧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실을 아는가 모르겠네. 그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으면 어쩔 수 없고. 그래서 그런가 그 콜라보할 때 네온 그린 색깔 퍽 음산해보였음. 잡지에서는 협업으로 X이버플러스로 돌아오는 사람들이 증가했다는데 뭐 그런 사상을 가진 사람이 주변에도 있다보니 그런가보다 싶다. 니네 페르소나가 꼴리는 대로 해라. 나는 배드버니랑 키라라 파먹고 있을래. 네이X 블로그도 리뷰 저장고 외엔 정주지 말아야겠군.
전쟁 저지르면서 노벨평화상 받으려 기를 썼던 트럼프를 보면 '나는 여성을 좋아하니 페미니스트'라 나한테 드립쳤던 남성 놈들이 생각난다. 아마도 비슷한 의미로 노벨평화상 주장하는 거겠지. '적군이 전멸하면 평화가 찾아온다'. 전혀 웃기지 않는 문장을 써놓고 웃으라 강요하는 행위는 파워하라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테나는 대체 시대를 몇 번 초월한거냐.
https://youtu.be/miFQ4fpkLTc?si=aFPzDHtDV_5E6NG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