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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코리아 Fortune Korea 2026.1
포춘코리아 편집부 지음 / HMG퍼블리싱(잡지) / 2025년 12월
평점 :
리더가 명심해야 할 이유는 바로 변화 프로그램이 추진력 게임이 아니라 체력 게임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리더는 변화의 지휘자이기 전에 회복의 설계자여야 하며, 심리적 안전감을 바탕으로 그 위에 민첩성을 얹는 '안온감'을 운영 원리로 세워야 합니다.

사람들이 '소비를 많이 하지 않고 친구를 줄이는 대신 킥을 준다'고 얘기하는데 사실 나는 어느정도 청년들이 마음을 내려놓은 거 아닌가 생각하고 있고 이게 안 좋게 얘기하자면 포기가 맞음. 지금 한국에서는 일어나지 않지만 돌발상황들이 해외에 속출하는 중이고, 이걸 나는 청년들이 은은한 분위기?로 캡처해낸 게 아닌가 싶다. 한때 유행했던 체인소맨 극장판을 보면 명확하다. 사람이 죽어나가는 직장, 근데 그 밑바닥에는 더 끔찍한 죽음밖에 없기 때문에 일해야 하는 덴지, 망한 연애, 그리고 지배하려 드는 보스. 그 사이에서 덴지의 킥은 빵에 발라먹는 잼이다. 잼이 건강에 좋으면 좋겠으나 대체로는 그렇지 않다. 집은 넓은 게 좋고 음식은 양이 충분해야 맛도 느껴진다. 하나를 포기할 게 아니라 균형이 있어야 한다. 체지방이 남성보다 많은 여성에게 남성에게서도 보기 힘든 복근이 보인다면 그건 독소이다. 경제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많이 향유하고 싶은 게 당연하다.
근데 인생 통틀어볼 때 본인 취향이 ㅈ같다는 생각이 들면 인간관계 줄여야하는 거 맞다. 초코파이 정의 시대? 그 때 남의 보증 서주다 인생 개판된 분들 많이 봤다. 그런 분들 봐온 덕분에 내가 당하긴 했어도 돈을 뜯긴 적은 한 번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