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리안 집안은 플로리안이라는 행성이 고향이다. 아버지는 자녀들의 고향인 플로리안을 살리고 싶어서 펌프도 설치해 물을 끌어올리는 등 갖은 노력을 했지만 고질병을 얻게 된다. 이러다 초상나겠다 싶은 그의 마누라가 첫째 아미티에와 상의하여 그래도 비교적 살기 편한 행성으로 이사가려 한다. 그러나 유난히 아버지에게 애정이 많은 둘째 키리에가 행성을 살릴 계획이 있다고 한다. 친구에게 들은 적 있는, 어둠의 서에 있는 시스템을 쓸 작정이었던 것이다. 2기를 본 사람들은 어둠의 서에 그런 게 없다는 사실을 잘 알 것이다..
마크로스에서도 나오지만 우주 개척이 결코 쉽지는 않다. 거기 사람들이 괜히 툭하면 싸우는 게 아니다. 건담에서도 나오지만 딱히 브리티시 작전이 아니라도 보호막 뚫리면 그 안의 산소가 빠져나가고 회오리바람이 일면서 모든 게 풍지박살남. 나노하는 이런 우주를 관리하는 군인이지만, 그 조직 자체는 한계가 많다.
ㅅㅂ 아무리 그래도 계속 이리스네와 즐거운 행성재생은 불가능했죠 어디서 정부탓이야. 세금 과하게 쓰면 청문회 갈 수 있는 거 모름? 게다가 보고도 안 하고 돈을 쓰는데 어떻게 그걸 용납해준담? F*ck하면 정부탓인데 이런 놈들한테 지원비 줘야하는 정부의 고충도 생각해줬음 좋겠음. 각본 쓴 놈이 정부에 원한있는 건 잘 알겠는데 사적 감정 개입으로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 건 생각 안 하네 ㅋㅋ 다음 나노하 극장판 이딴식으로 만들지 마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