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원리 RPM 중학 수학 3-2 (2026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유형의 완성 중등 개념원리 RPM (2026년-2027년)
이홍섭 지음 / 개념원리수학연구소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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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옥의 티라고 해야 하나. 남주인공이 왁자지껄 사진 찍으며 떠드는 여자 승무원들을 한참 쳐다보는 장면이 있음. 야 거긴 쉬운 줄 아냐? ㅋㅋ 하루종일 서 있으면 하지정맥류 다리부종 각이지 옷은 작지 정신없는 직업이다 거기도. 이번 박 모 감독 작품보다는 낫지만, 아마 거기서 아무 대사없이 스톱해서 그럴 것이다. 남성성의 신화 담은 작품들이 의외로 많다. 일본도 이제 눈치 슬금슬금 보면서 다루지 않는 분야인데 말이지. 10년 후엔 떡상할까? ㅋㅋㅋ 그러기엔 지금 한국영화 분야가 많이 위기일텐데?

2. KBS가 이미지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는 게 보인다 ㅋㅋ 중소기업의 위험한 분위기를 대강 러프해서 던져주고, 주인공이 쉴새없는 잔업 속에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을 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러나 아이들이 주제이다 보니, 확실히 절박한 상황이 연출되지는 않다. 매우 좋았던 점은 로맨스를 함부로 그려내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래. 생활비 줄 때 원가족의 활짝 펴지는 표정이라거나 집 크기 점점 늘려가는 것도 나름 결혼만큼 재미있단다 ㅋ 그나저나 주인공을 바라볼 때 흐뭇한 표정 나오는 것이나 사수에게 공감을 하는 걸 보면 나도 꼰대 다 된듯(...)

유달리 재밌는 인디영화였으나 이대로 가면 일취월장하는 귀멸의 칼날이나 체인소맨한테는 못 당할듯. 귀멸의 칼날도 장남서사 그만하라고 까이는 마당에 대체..

P.S 시발 그리고 난 월 200만 원 못 받음.. 부럽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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