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편 상현 3 아카자 술식전개 파괴살 나침 - [재판] 1/8스케일 ABS&PVC 도색완료 완성품 피규어
アニプレックス / 2026년 3월
평점 :
품절



1. 영화 자체가 고구마를 준 다음에 끝남. 아 지금 생각해도 ㅈㄴ 킹받네. 아카자 사정을 알게 된 지금도 열받는데 다른 사람들은 더 열받았겠다 싶음. 무한성도 무잔이 약오르게 하는데 그래도 무한열차보다는 사이다입니다. 꼭 보세요 ㅎㅎ 이 작품은 렌고쿠 없으면 이제 귀멸의 칼날 안 굴러갈 듯이 하지만 그래도 또 기유 때문에 어떻게든 잘 굴러가는 편이다.

2. 여기서부터 스포다.

아카자가 렌고쿠를 죽이기 위해, 혹은 혈귀로 만들기 위해 취했던 포즈가 자신이 혈귀로 만들어졌을 때의 포즈와 똑같다. 아마도 렌고쿠가 자신처럼 강하다는 점, 그리고 집안 사람들 모두가 그의 무에 대해서 결정적인 공감이 부족하다는 점을 주목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아카자가 생각했던 것보다 렌고쿠는 인간으로 살려는 의지가 강했다. 자신이 만일 여기서 죽더라도 열차에 탄 사람들을 살렸다는 명예를 얻게 된다. 게다가 3명의 후배들이 그에게 존경심을 갖고 있으며 자신의 최후를 지켜보고 있다. 렌고쿠는 결국 주인공에게 유언 및 정보를 남긴 후 세상을 떠난다. 그러나 아카자에게는 아무도 없다. 그와 연계된 사람들은 전부 저승에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렌고쿠의 말대로 인간은 언젠가 죽기 마련이다.

3. 사실 영화관에서 봤어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상당히 남는다. 그러나 이전에 이야기했던 것처럼 화장실 문제가 남는데.. 누구나 생리현상을 무시하고 영화를 보는 걸 선택할 정도로 귀멸의 칼날 덕후가 아니다. 어느 정도 분량을 포기하거나, 아님 일반영화와는 다른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추가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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