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이 아름답다 285호
작은것이 아름답다 지음 / 작은것이 아름답다(잡지)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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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1. 갑자기 이전부터 이야기했던 환경에 대한 나의 입장을 정리하겠다. 어쩌다 녹색연합 잡지 창시자의 강의를 들어본 적이 있다. 그는 한국의 아스팔트를 다 떼어버리고 싶다고 했다(운전하는 사람들에게는 황당하겠지만.. 이게 시골 살아보면 점점 수긍하게 된다. 일단 외관상으로도 아스팔트를 깔면 안 좋아보이고, 강릉 얘기가 먼 얘기가 아닙니다.) 그러나 작은것이 아름답다에서는 "그건 바라지도 않으니 제발 현재 남아있는 환경이나 파괴하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녹색연합이 접하기 어려워보이는 잡지라면, 작은것이 아름답다는 그 스핀오프쯤 해당되는 간단한 잡지이므로 한 번 구독해서 보는 걸 추천한다. 이번 주제는 산인데, 추석연휴가 긴 만큼 등산을 가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한번쯤 환경파괴하시는 분들에게 욕도 좀 해주고(...) 환경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 싶다.

2. 블로그나 페북에서는 한때 짤방처럼 책의 주제에 맞는 것 같은? 책을 읽은 내 감정의 기복이나 소감?같은 그림을 하나씩 올렸었다. 스레드에서도 한 번은 올려야할 듯한 느낌이 들어서 글 작성해봤다. 페북이나 블로그에서는 그래야할 것 같은 의무감으로 인해 지쳤던지라, 마음이 내킬 때 하려고 한다.

이번 호에선 산불같은 최근의 상황을 다루고 있다. 개중에는 헬기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으니, 나무를 오래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종으로 잘 심기나 하라는 논란이 될만한 얘기도 있다. 나무 자체를 불쏘시개 취급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심히 공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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