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바람구두 2004-10-15  

글 없어서 심심해요.
흐앙.....
 
 
urblue 2004-10-15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마 제 글 없다고 바람구두님이 심심하실까.

이 달 들어 좀 게으름을 피우고 있죠. 퍼온글만 수두룩하고.
제가 원래 싫증을 잘 느끼거든요.
뭘 아무리 좋아해도 3~4개월 이상 흥미를 유지하지 못하는 나쁜 버릇이 있습니다.
그래서, 서재질에 흥미를 잃기 전에, 쉬엄쉬엄 하려구요.
게다가 가을이잖아요. 아무래도 저 역시 가을타나 봅니다.
책은 계속 보고 있는데, 리뷰고 다른 글이고 영 손이 안 가네요.
차츰 나아지겠죠, 뭐.

urblue 2004-10-15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바뀐 이미지, 너무 야시시하잖아요?
제 이미지로 쓰면 좋았겠다는 생각 안 드세요?
아니라구요? 그럼 말구.
 


숨은아이 2004-10-06  

블루님,
방금 퍼가신 거, 플래시 부분 수정했어요! 고친 걸로 가져가세요!
 
 
 


비누발바닥 2004-10-03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알라딘을 하시는 모든분들은 글들을 너무 잘 쓰시는것 같아요
전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던데...그래서 알라딘을 더 열심히 할려고 노력 중이지만 글쓰는게 노력만으론 안되는것 같아요....님도 글재주가 대단 하십니다...
부럽습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urblue 2004-10-03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누발바닥님, 안녕하세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글재주라니요, 부끄럽습니다. ^^;
첨에 서재 시작할 때는 그저 제가 읽고 본 거 정리하려는 생각이었는데,
하다보니 찾아주시는 분들도 한분 두분 늘고,
이제는 그분들과 노는 재미가 더 커진 것 같습니다.
님도 재밌게 즐기시면 되지 않을까요? ^^
자주 놀러 오세요. 저도 님 방에 놀러가겠습니다.
남은 휴일 잘 보내시구요.
 


어디에도 2004-10-03  

이보시오,
정녕 삐지신게요? 참내, 알아서 허시구랴.
(흐흐, 시건방 배째 모드;)

블루님!
로드무비님이랑 같이 자꾸 그렇게 저한테 잘해주지 마세요.
머리 새까만 짐승인 어디에도는
은혜를 갚을 줄도 모르고 보따리만 내놓으라 한다지요.
자꾸 그렇게 뜨끈하게 댓글 남기시면 클나요!
어디에도는 애정결핍 중증이라 와락 댐빌지도 몰라요.
흥 =3=3=3 (괜히 한번 따라해보기;)
 
 
urblue 2004-10-03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잘해드린 게 있나요? 저야 아무것도 한 게 업구만.
전부터 덤빌지도 모른다 말씀만 하고 아무 일도 없는 거 보면, 뭐 걱정할 일도 아니네요. 흥.
영화 본 거 리뷰 쓰다가 명동백작 보고 이제서야 다시 컴 앞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머리가 아프네...음...내일로 미뤄야 할까 봐요.
요즘 저도 게으름 피우기 모드 진입이라서요. ^^
님은 이제 그만 게으름 모드에서 벗어나시죠?
 


mira95 2004-10-02  

블루님...
주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추석도 잘 보내셨구요? 저는 추석후에 일하려니 너무 괴롭더라구요... 뭐 그래도 간만에 학교 가니깐 좋더군요.. 매일이 학생들과 싸우는 나날이긴 하지만요.. 헤헤....
멋진 일요일 보내시길 바라요... 감기 조심하구요^^
 
 
urblue 2004-10-03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두 이틀만 일하고 또 쉬니까 좋지 않아요? 아, 학교는 토요일도 수업하나요?
학교 다닐 땐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참 싫었는데, 이제 보니 꽤 괜찮은 것 같아요. 어린 학생들이랑 복닥거리는거, 어쩐지 한 번 해보고 싶다니까요. ^^
갑자기 날씨 추워졌는데 옷 든든히 입고 다니세요. 건강이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