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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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4-07-29  

사랑보다 일이 먼저라고라?
라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제목의 리스트가 그건데요.
남자냐, 일이냐 고민하는 여자들이 나오는 만화입니다.
만화는 안 읽으시나요?^^
저도 가끔 이 방에 놀러오겠습니다.
 
 
urblue 2004-07-29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요, 만화 무쟈게 좋아하죠. 지난 토요일에도 하루 종일 집에서 만화만 봤다는...^^ 음, 다시 님 서재로 날아갑니다.

로드무비 2004-07-30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뀐 서재 사진이 시원합니다.
면도칼은 좀...^^;;;

urblue 2004-07-30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면도칼은 제가 좋아하는 그룹 Judas Priest의 British Steel이란 앨범의 재킷입니다. 다소 살벌하긴 하지만, 그래도 꽤 멋진 재킷이라고 혼자 무지 좋아했거든요. 더운데, 좀 서늘하잖아요. 하지만 아무래도 벡진스키의 사진이 더 마음을 끌어 바꿨습니다. 조금 더 마음에 드신다니, 그래도 다행이네요. ^^
 


쎈연필 2004-07-14  

안녕하세요?
발길 따라 들렀습니다. 독서 취향이 저랑 비슷한 듯합니다. 왜 이제껏 몰랐나 싶네요. 리뷰들이 참 반가웠고, 페이퍼들도 재밌네요. 자주 놀러와도 되죠?
변덕스런 날씨 조심하시고요. 건강하세요.
 
 
urblue 2004-07-14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님 덕에 정영문의 소설을 읽게 되어서, 아주 감사하고 있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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