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바람구두 2004-09-24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니 좋으냐고? 묻지 마시길....
 
 
urblue 2004-09-24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이 돌아오시니 제가 좋습니다.
내일 아침 일찍 고향 갑니다. 명절 끝나고 뵙죠. 추석 잘 보내세요. ^^
 


로드무비 2004-09-24  

잘 도착했어요~
얼마나 마음에 드는지 몰라.
고마워요.^0^
오늘 저녁엔 친구 부부랑 우리 동네에서 어울리기로 했어요.
짐 꾸리느라 바쁘겠네요.
나중에 한번 더 볼 수 있을지?
 
 
urblue 2004-09-24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옷 몇 개만 들고 갈거니까 짐 꾸리고 말고 할 것도 없어요. 집에 가는 건 이제 그냥 일상이랍니다. 지금 동생 집에 와 있습니다. 동생이 피자 사 달라네요. 여기서 놀다가 밤에 집에 가서 대충 가방 하나 챙겨야죠. ^^
친구분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세요.
 


sandcat 2004-09-24  

이제 와서 하는 말이지만,
우아 삼인방이라니...
그거야말로 우아한 착각이라구욧!
;p
 
 
urblue 2004-09-24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하니케어님도 '우아'를 거부하시더만, 어인 일일까요...
본인들이 아니라고 극구 부인해도 제 보기엔, 다른 님들 보시기에도 그런 모양인데요. ^^;;
추석 잘 보내세요.

sandcat 2004-09-24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유어블루님도 재밌는 추석 보내세요.
 


▶◀소굼 2004-09-20  

감사 감사~
저번에 박스가 크다고 하신건 들었지만...이건 상상치 못했던;;
게다가 박스가 모쇼핑몰박스라 헷갈렸어요.
내가 여기에서 뭐 산게 없는데..-_-a;; 나도 모르는 이벤트에라도 당첨이??;;
막 이런 딴생각을 하면서 뜯어 보니
오호라~ 얼블루님이 보내 주신거구나;
뭐 이렇게 많이 주셨어요~!
두권만 나오나 했는데 뒤에 커다란게 또 있고;;
놀랬어요^^;;
아무튼 잘 받았습니다. 고마워요~
이벤트에 이거저거 뽑혀놓고 와서 책봐야 간신히 눈치 챈답니다;
 
 
 


urblue 2004-09-17  

제대로 갔네요 ^^
내가 없는 이 안님, 시아일합운빈현님, 몽상자님,
세 분 인사에 한꺼번에 답해 드리는거 용서해주세요. ^^;
책 나눠 보는 거 참 좋은 일이죠. 이런 기쁨 누릴 수 있다는 게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어디에도 2004-09-19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루님... 뭐 그냥 다리가 좀 아파서요. 헤헤
얼마전에 쓰신 마태우스님의 글을 보고는 내가 아픈 부위가 바로 그 고관절, 이 아닌가 해서 그냥 조금 여쭤본거에요.
병원에 가야할텐데... 가기 싫은데... 언제 갈런지...
암튼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다녀오면 말해줄게요. ^^
(근데 맨날 아프다고 징징대는 것 같은 안 좋은 느낌이 살짜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