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쎈연필 2004-09-17  

안냐세요
책 잘 받았습니다. 유아블루님. 책이 이스마일 카다레의 눈빛처럼 날렵하게 생겼네요. 잘 읽고 리뷰 남기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인간아 2004-09-17  

책 잘 받았습니다
울적한 마음으로 출근했는데 urblue님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선물을 받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잘 읽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내가없는 이 안 2004-09-17  

블루님...
저도 블루님이라 부르겠습니다, 이제부터...
좀전에 책 받았어요. 책을 휘리릭 훑어보니 무척 흥미로운데요.
좋은 책을 블루님께 선물받아 지금 너무 기분이 좋아요. ^^
고맙습니다. 잘 읽을게요.
 
 
 


마태우스 2004-09-17  

마태우습니다
책이 벌써 갔군요. 추석 즈음이라 배송이 늦을 줄 알았는데... 님 서재에선 왜그런지 가을이 느껴집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님의 독무대가 될 듯^^ 자주 찾아뵐께요.
 
 
마태우스 2004-09-17 0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설명에 가을이 써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사진 속 여인의 분위기가 가을을 느끼게 한다는 말이었어요 -부연설명-

urblue 2004-09-17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아침 일찍 찾아오셨네요. 부지런하신가 봐요. ^^
가을에 저의 독무대라...아마 그런 일은 없을걸요. 알라딘은 님의 독무대 아닌가요? 가끔 놀러가서 님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어찌 하다보니 인사드릴 기회가 없었네요. 뭐 워낙 인기 서재 주인장이시라 인사드리기도 쉽지 않더라구요.
가끔, 시간 나실 때 놀러오세요. 언제든 환영입니다. ^^
 


sudan 2004-09-16  

잘 읽고.
독서 일기 잘 읽고 갑니다.
 
 
urblue 2004-09-16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