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양평에서.

나도 저거 타려고 했는데 어려웠다.

누가 밀어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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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6-07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예전 그네군요. 딸기님 아간가요?

딸기 2006-06-07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의 아가(본인 주장 '언니')랍니다. ^^

반딧불,, 2006-06-07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모, 언니군여^^

딸기 2006-06-07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생은 없지만 아무튼 언니라고 주장하더이다 ㅎㅎ

반딧불,, 2006-06-07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렁 언니 만들어주셔야 할 듯^^
어린이집 가면서 아이들이 그래요. 언니가 됐으니 잘해야 한다고 하나봐요.
 

정말이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FTA를 한다고 난리를 치는데, 뭐, 내가 경제 전문가도 아니고-- 잘 모르니깐.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겠지. 그거 하면 나라가 망한다, 흥한다 단언은 못 하겠는데, 하지만 분명한 것은, 오랫동안 생각을 해보고 얘기를 해보고 그러면서 결정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노무현이 왜 저렇게 '갑자기' '미친듯이' FTA를 강조하고 나오는 거지?

한국 정부의 통상을 맡은 인물이, 미국에서 변호사 하던 사람이라고 한다. 미국식 사고방식을 가진 정도가 아니라, '미국을 위한 애국심'을 가진 인물로 보인다. 그런데 그 사람이 영어 잘 하고 미국식 어법에 익숙하고 달변이라고, 결국 미국식으로 말 잘한다는 이유로, 이 정부의 통상을 도맡게 됐다.
노대통령이 처음 미국 가서 뿅가가지고서는 입 딱 벌리고 미국예찬을 펼쳤는데, 386인지 486인지 암튼 내공은 딸리고 단순무식한 인물들이 영어 잘하고 미국놈들과 친하게 지내는 사람 보고서는 또 뿅가서 통상업무를 총괄하도록 시킨 모양이다(아님 말고... 그분이 날 명예훼손으로 걸면 걸리겠지?). 근데 이 인물이 워낙 미국식인지라, '한국'보다는 '자유무역'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럼 WTO 같은 곳으로 가지 왜 한국 정부에서 일하남? 내 얘기가 아니라, 외교통상부 사람들조차도 그렇게들 얘기한다고 한다.

암튼 FTA 한다고 하는데.

멕시코의 공장지대를 마낄라도라라고 하는데, 얼마전 책에서 보니깐 마낄라도라 지대에는 물이 없어서 엄마들이 아기를 낳으면 물 대신 코카콜라를 먹인다고 한다. 자유무역한다고 공공서비스 포기하는 나라들이 많다는데, 우리라고 그렇게 되지 말란 법은 없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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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초의시종 2006-06-07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에(지금도 그렇겠지만) 브라질의 어느 신문에 나왔던 이야기가 기억나네요. '브라질의 유일한 탈출구는 공항이다' 결국 이 나라도 공항만이 비상 대피구로 남겠군요.

딸기 2006-06-07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게 되면 큰일인데 말이죠...
 

 가나... 가나초콜렛은 못 봤다.

암튼 가나의 바닷가. 케이프코스트라는 멋대가리 없는 이름의
철지난 바닷가같은 곳에 갔었다.



백인들이 아프리카 사람들을 잡아다가 노예로 실어나르던 곳이다.



지금은 유원지처럼 되어있고, 기념품을 파는 노점상이 몇 안되는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었다.



과거 유럽인들의 기지였던 성채.



노예해안, 상아해안, 황금해안, 기니만.



말린 플란틴(바나나 비슷한 과일)을 파는 아이들



바다가 보이는 케이프 코스트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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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6-06-07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녀오셨나봐요?
소녀들의 눈망울이 맑으면서도 시선이 또렷하여 인상적입니다.

딸기 2006-06-07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사진찍으면 돈 달라 그래요 ^^

페일레스 2006-06-07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나초콜렛은 못 봤다." -> '구기자님'의 유머 센스에 감탄하면서, 멋진 사진들에 또 감탄하면서 댓글 남깁니다. 요새 딸기님 홈페이지를 자주 못 가봤는데 가봐야겠군요. ('구기자님' 싫으시면 안 할께요! >_<)

딸기 2006-06-07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지마세욧 -_-+

딸기 2006-06-07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이건 상관없는 얘긴데요, 페일레스님 일어를 매우매우 잘 하시나바요? 부러버라...

페일레스 2006-06-07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안할게요 ㅠ_ㅠ 참, 저는 일어를 매우매우 잘 하지 못합니다. 회화는 그냥 일상회화, 책은 소설 같은 경우에 사전 들고 읽어야 하는 수준... 그런 주제에 다른 나라 말도 배우고 싶어한답니다 -_-;;

딸기 2006-06-08 0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잘 하시는 거자나요!
 

난 어디만 가면 도마뱀이 보인다.
도마뱀이 날 따라다니나? 설마, 그럴리가...

모래많은 건조지대 도마뱀은 희뿌옇고 움직임이 몹시 빨랐는데
열대의 도마뱀은 화려하고, 크고, 좀 느리다(물론 그래도 나보단 빠르지만).







아프리카 갔다온 뒤에 주변의 모씨가 나더러 '오지 전문'이라고 놀렸다.

그 때문이었을까, 회사에서 낮잠 자다가 악몽을 꿨다.
아마존을 연상케 하는 밀림의 오지(이런 곳엔 가본 일도 없고 가고 싶지도 않은데)에서
무쟈게 고생하는 그런 꿈을... ㅠ.ㅠ

꿈속에서 강물에 빠졌는데 악어가 나타났다.
깨어나서 생각해보니, 꿈속의 악어는 저 도마뱀을 공룡만하게 확대한 형상이었다... -_-

 

---

  이 책은 위 사진의 도마뱀과 아무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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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6-06-07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마뱀이 딸기님보다 빠르군요. 저랑 비교하면 어떨까요?^^

딸기 2006-06-07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요, 웬만한 생물들보다 느리거든요?
마태우스님은 그래도 도마뱀보다는 빠르지 않을까요 ^^

마태우스 2006-06-07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그렇겠죠? 음하하하.
-도마뱀태우스 드림=

딸기 2006-06-08 0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에다가 도마뱀을 태웠다는 것 같아요 ㅋㅋ
 

컴퓨터 바탕화면... 대략 신경 안 쓰고 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탕화면 한번 바까바야지...' 하면

희한하게도 호퍼의 그림 쪽을 뒤지고 있단 말씀.

이번엔  나이트호크로 깔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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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6-06-07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의 달인










남은 건 책 밖에 없다
닉네임 : 마냐(mail), 서재 지수 : 35100

남은게 책 밖에 없다니. 다 거짓부렁이다. 모든 종류의 압박에서 벗어나자....






























 리스트의 달인










텅빈 책꽂이
닉네임 : 월컵맞이딸기, 마이리스트 : 25

책 읽고 나서, 확 버리자.
종이뭉치 쌓아두면 뭐하나. http://www.ttalgi21.com



오늘 아침 두 분이 함께 계시길래 퍼 왔습니다. 그런데 마냐님은 달포나되게 글이 없더군요.

mannerist 2006-06-07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현재 매너놈 바탕화면:

 


딸기 2006-06-07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그런데 왜 매너'놈'이예요 ^^
수암님, 마냐님은 요즘 막바지 정리??에 여념이 없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