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장 먼 곳으로 시선을

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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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9-30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등잔밑이 어둡고, 행복은 가까이 있고, 눈앞의 세잎 클로버를 못 보구요..^^
아, 그림도 글도 좋아라~~

라로 2007-09-30 23:22   좋아요 0 | URL
아, 님의 글이 더 좋네요~.^^;;;
 





오 덧없이 지나간 시간에 충분히

사랑하지 않았던 장소들에 대한 향수여!

이제 멀리서 난 그 잊었던 몸짓,

보충적 행동을

거기에 돌려주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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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07-09-28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릴케의 <과수원>이란 시를 인용한것입니다.

2007-09-28 10: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라로 2007-09-28 10:46   좋아요 0 | URL
며칠 안남았어요~~~.ㅎㅎㅎ
저 없으면 약속대로 님께서 제 서재 지켜주셔야 해용!!!ㅎㅎㅎ
이젠 배가 장난이 아니네요!!
만나는 사람마다 배뿐 아니라 저두 거대하다고 하니,,,,흑


네꼬 2007-09-28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랫동안 들여다보다 갑니다.
추천을, 누르고 가요.

라로 2007-09-29 00:11   좋아요 0 | URL
앗!네꼬양~.^^;;;
누추한 곳에서 오래 계셨군요~.^^;;;
커피 한잔도 대접못했는데,,,,추천까지...

비로그인 2007-09-28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님의 서재 지켜드릴게요.
걱정마시고 일산오시면 연락주세요.

라로 2007-09-29 00:12   좋아요 0 | URL
든든하네요`.^^
이제 17일, 아니 16일 남았어요,,,시간이 다가올수록 안절부절,,,,ㅎㅎ
말씀만이라도 고마와요~.^^
 






추억은

움직임 없는 어린 시절을

그 품안에

안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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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07-09-27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캐너를 학교에서 바꿔주어서 그런지 그림이 진해졌다.

비로그인 2007-09-27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찐해요. 게다가 바탕이 까매서 더 종이가 하야니까요 ^^

라로 2007-09-27 11:04   좋아요 0 | URL
그치요?
하얀바탕에 올렸더만 남편이 언젠가 한번 보더니
바탕이 진했으면 하더라구요,,,저 이렇게 착한데,,,
왜 남자들은 그 모냥인지,,,,ㅎㅎㅎ

프레이야 2007-09-27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비님이 아무래도 옆지기님한테 단단히 서운한 일이 있나 봐요.
뭔일인지 다 털어놓으세요. 그러면 나아요.. 언능요.. ^^
님, 언제나 저 필기체 글씨 넘 좋아요. 그리고 여전히 따로 또 같이 노는 글과 그림, 그림과 글의 조화도요~

라로 2007-09-27 23:15   좋아요 0 | URL
다 해결됐어요,,ㅎㅎ
제가 성격이 지뢀같아서리 질질 끌질 못하걸랑요~.ㅎㅎㅎ
단도직입적으로 "미안하다고 안할거야?"라고 말해서
미안해라는 말 받아냈어요,ㅋㅋ

호호혜경 2007-09-28 00:35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잘 하셨어요. ㅎㅎ
터프하신 나비님~ 편히 주무세요^^

라로 2007-09-28 10:31   좋아요 0 | URL
호호호
제가 한터프하죠!!!
흑 근데 그 터프한게 왜 가족들한테 뿐인지,,,,ㅠㅠ
저두 바뀌어야 하는디....-"-
 

빨래 널고 자야겠다.
우리 마음도 깨끗이 빨아 널어
따뜻한 햇볕에 뽀송뽀송하도록 말려서
다시 갈아입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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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oday I Am a Boy - Antony & The Johnsons



One day I’ll grow up, I’ll be a beautiful woman.
One day I’ll grow up, I’ll be a beautiful girl.
One day I’ll grow up, I’ll be a beautiful woman.
One day I’ll grow up, I’ll be a beautiful girl.

But for today I am a child, for today I am a boy.
For today I am a child, for today I am a boy.
For today I am a child, for today I am a boy.

One day I’ll grow up, I’ll feel the power in me.
One day I’ll grow up, of this I’m sure.
One day I’ll grow up, I know whom within me.
One day I’ll grow up, feel it full and pure.

But for today I am a child, for today I am a boy.
For today I am a child, for today I am a boy.
For today I am a child, for today I am a boy.

For today I am a child, for today I am a boy.
For today I am a child, for today I am a boy.
For today I am a child, for today I am a boy.
For today I am a child, for today I am a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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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9-27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모르는 노래라서...얘가 아마 천하장사 마돈나처럼 아름다운 여성으로 자라나길 바라는 소년이 아닐까..싶어요.

라로 2007-09-27 11:05   좋아요 0 | URL
얘네들이 이상한 노랠 많이 불러요,,,좋은것도 몇개 있지만,,
천하장사 마돈나같은 스토리죠!!ㅎㅎ
감독이 이 노랠 알았다면 삽입했을텐데,,,ㅋ
삽입,,,이라는 단어가 갑자기 요상하게 들린다는,,,ㅍㅎㅎㅎㅎㅎㅎㅎ

2007-09-29 10: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9-29 22:0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