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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farthest sh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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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l 2007-09-29 22:48
https://blog.aladin.co.kr/thebookshelf/1598035
우리는
늘
가장 먼 곳으로 시선을
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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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9-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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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밑이 어둡고, 행복은 가까이 있고, 눈앞의 세잎 클로버를 못 보구요..^^ 아, 그림도 글도 좋아라~~
등잔밑이 어둡고, 행복은 가까이 있고, 눈앞의 세잎 클로버를 못 보구요..^^
아, 그림도 글도 좋아라~~
라로
2007-09-3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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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님의 글이 더 좋네요~.^^;;;
아, 님의 글이 더 좋네요~.^^;;;
Christmas in J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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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l 2007-09-28 10:23
https://blog.aladin.co.kr/thebookshelf/1594362
오 덧없이 지나간 시간에 충분히
사랑하지 않았던 장소들에 대한 향수여!
이제 멀리서 난 그 잊었던 몸짓,
보충적 행동을
거기에 돌려주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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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07-09-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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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의 <과수원>이란 시를 인용한것입니다.
릴케의 <과수원>이란 시를 인용한것입니다.
2007-09-2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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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라로
2007-09-2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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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안남았어요~~~.ㅎㅎㅎ 저 없으면 약속대로 님께서 제 서재 지켜주셔야 해용!!!ㅎㅎㅎ 이젠 배가 장난이 아니네요!! 만나는 사람마다 배뿐 아니라 저두 거대하다고 하니,,,,흑
며칠 안남았어요~~~.ㅎㅎㅎ
저 없으면 약속대로 님께서 제 서재 지켜주셔야 해용!!!ㅎㅎㅎ
이젠 배가 장난이 아니네요!!
만나는 사람마다 배뿐 아니라 저두 거대하다고 하니,,,,흑
네꼬
2007-09-2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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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들여다보다 갑니다. 추천을, 누르고 가요.
오랫동안 들여다보다 갑니다.
추천을, 누르고 가요.
라로
2007-09-2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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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네꼬양~.^^;;; 누추한 곳에서 오래 계셨군요~.^^;;; 커피 한잔도 대접못했는데,,,,추천까지...
앗!네꼬양~.^^;;;
누추한 곳에서 오래 계셨군요~.^^;;;
커피 한잔도 대접못했는데,,,,추천까지...
비로그인
2007-09-2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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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의 서재 지켜드릴게요. 걱정마시고 일산오시면 연락주세요.
저도 님의 서재 지켜드릴게요.
걱정마시고 일산오시면 연락주세요.
라로
2007-09-2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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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네요`.^^ 이제 17일, 아니 16일 남았어요,,,시간이 다가올수록 안절부절,,,,ㅎㅎ 말씀만이라도 고마와요~.^^
든든하네요`.^^
이제 17일, 아니 16일 남았어요,,,시간이 다가올수록 안절부절,,,,ㅎㅎ
말씀만이라도 고마와요~.^^
dark shadows green ac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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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l 2007-09-27 10:13
https://blog.aladin.co.kr/thebookshelf/1592011
추억은
움직임 없는 어린 시절을
그 품안에
안고있다.
ClaudeVi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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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07-09-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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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너를 학교에서 바꿔주어서 그런지 그림이 진해졌다.
스캐너를 학교에서 바꿔주어서 그런지 그림이 진해졌다.
비로그인
2007-09-2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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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찐해요. 게다가 바탕이 까매서 더 종이가 하야니까요 ^^
진짜 찐해요. 게다가 바탕이 까매서 더 종이가 하야니까요 ^^
라로
2007-09-2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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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요? 하얀바탕에 올렸더만 남편이 언젠가 한번 보더니 바탕이 진했으면 하더라구요,,,저 이렇게 착한데,,, 왜 남자들은 그 모냥인지,,,,ㅎㅎㅎ
그치요?
하얀바탕에 올렸더만 남편이 언젠가 한번 보더니
바탕이 진했으면 하더라구요,,,저 이렇게 착한데,,,
왜 남자들은 그 모냥인지,,,,ㅎㅎㅎ
프레이야
2007-09-2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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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님이 아무래도 옆지기님한테 단단히 서운한 일이 있나 봐요. 뭔일인지 다 털어놓으세요. 그러면 나아요.. 언능요.. ^^ 님, 언제나 저 필기체 글씨 넘 좋아요. 그리고 여전히 따로 또 같이 노는 글과 그림, 그림과 글의 조화도요~
나비님이 아무래도 옆지기님한테 단단히 서운한 일이 있나 봐요.
뭔일인지 다 털어놓으세요. 그러면 나아요.. 언능요.. ^^
님, 언제나 저 필기체 글씨 넘 좋아요. 그리고 여전히 따로 또 같이 노는 글과 그림, 그림과 글의 조화도요~
라로
2007-09-2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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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해결됐어요,,ㅎㅎ 제가 성격이 지뢀같아서리 질질 끌질 못하걸랑요~.ㅎㅎㅎ 단도직입적으로 "미안하다고 안할거야?"라고 말해서 미안해라는 말 받아냈어요,ㅋㅋ
다 해결됐어요,,ㅎㅎ
제가 성격이 지뢀같아서리 질질 끌질 못하걸랑요~.ㅎㅎㅎ
단도직입적으로 "미안하다고 안할거야?"라고 말해서
미안해라는 말 받아냈어요,ㅋㅋ
호호혜경
2007-09-28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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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셨어요. ㅎㅎ 터프하신 나비님~ 편히 주무세요^^
잘 하셨어요. ㅎㅎ
터프하신 나비님~ 편히 주무세요^^
라로
2007-09-2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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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제가 한터프하죠!!! 흑 근데 그 터프한게 왜 가족들한테 뿐인지,,,,ㅠㅠ 저두 바뀌어야 하는디....-"-
호호호
제가 한터프하죠!!!
흑 근데 그 터프한게 왜 가족들한테 뿐인지,,,,ㅠㅠ
저두 바뀌어야 하는디....-"-
이제 다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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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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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l 2007-09-27 01:04
https://blog.aladin.co.kr/thebookshelf/1591684
빨래 널고 자야겠다.
우리 마음도 깨끗이 빨아 널어
따뜻한 햇볕에 뽀송뽀송하도록 말려서
다시 갈아입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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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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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노래/유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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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l 2007-09-27 00:50
https://blog.aladin.co.kr/thebookshelf/1591663
For Today I Am a Boy - Antony & The Johnsons
One day I’ll grow up, I’ll be a beautiful woman.
One day I’ll grow up, I’ll be a beautiful girl.
One day I’ll grow up, I’ll be a beautiful woman.
One day I’ll grow up, I’ll be a beautiful girl.
But for today I am a child, for today I am a boy.
For today I am a child, for today I am a boy.
For today I am a child, for today I am a boy.
One day I’ll grow up, I’ll feel the power in me.
One day I’ll grow up, of this I’m sure.
One day I’ll grow up, I know whom within me.
One day I’ll grow up, feel it full and pure.
But for today I am a child, for today I am a boy.
For today I am a child, for today I am a boy.
For today I am a child, for today I am a boy.
For today I am a child, for today I am a boy.
For today I am a child, for today I am a boy.
For today I am a child, for today I am a boy.
For today I am a child, for today I am a boy
불혹은무슨불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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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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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모르는 노래라서...얘가 아마 천하장사 마돈나처럼 아름다운 여성으로 자라나길 바라는 소년이 아닐까..싶어요.
음, 모르는 노래라서...얘가 아마 천하장사 마돈나처럼 아름다운 여성으로 자라나길 바라는 소년이 아닐까..싶어요.
라로
2007-09-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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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이 이상한 노랠 많이 불러요,,,좋은것도 몇개 있지만,, 천하장사 마돈나같은 스토리죠!!ㅎㅎ 감독이 이 노랠 알았다면 삽입했을텐데,,,ㅋ 삽입,,,이라는 단어가 갑자기 요상하게 들린다는,,,ㅍㅎㅎㅎㅎㅎㅎㅎ
얘네들이 이상한 노랠 많이 불러요,,,좋은것도 몇개 있지만,,
천하장사 마돈나같은 스토리죠!!ㅎㅎ
감독이 이 노랠 알았다면 삽입했을텐데,,,ㅋ
삽입,,,이라는 단어가 갑자기 요상하게 들린다는,,,ㅍㅎㅎㅎㅎㅎㅎㅎ
2007-09-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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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07-09-2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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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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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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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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