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덧없이 지나간 시간에 충분히

사랑하지 않았던 장소들에 대한 향수여!

이제 멀리서 난 그 잊었던 몸짓,

보충적 행동을

거기에 돌려주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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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07-09-28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릴케의 <과수원>이란 시를 인용한것입니다.

2007-09-28 10: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라로 2007-09-28 10:46   좋아요 0 | URL
며칠 안남았어요~~~.ㅎㅎㅎ
저 없으면 약속대로 님께서 제 서재 지켜주셔야 해용!!!ㅎㅎㅎ
이젠 배가 장난이 아니네요!!
만나는 사람마다 배뿐 아니라 저두 거대하다고 하니,,,,흑


네꼬 2007-09-28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랫동안 들여다보다 갑니다.
추천을, 누르고 가요.

라로 2007-09-29 00:11   좋아요 0 | URL
앗!네꼬양~.^^;;;
누추한 곳에서 오래 계셨군요~.^^;;;
커피 한잔도 대접못했는데,,,,추천까지...

비로그인 2007-09-28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님의 서재 지켜드릴게요.
걱정마시고 일산오시면 연락주세요.

라로 2007-09-29 00:12   좋아요 0 | URL
든든하네요`.^^
이제 17일, 아니 16일 남았어요,,,시간이 다가올수록 안절부절,,,,ㅎㅎ
말씀만이라도 고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