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움직임 없는 어린 시절을

그 품안에

안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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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07-09-27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캐너를 학교에서 바꿔주어서 그런지 그림이 진해졌다.

비로그인 2007-09-27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찐해요. 게다가 바탕이 까매서 더 종이가 하야니까요 ^^

라로 2007-09-27 11:04   좋아요 0 | URL
그치요?
하얀바탕에 올렸더만 남편이 언젠가 한번 보더니
바탕이 진했으면 하더라구요,,,저 이렇게 착한데,,,
왜 남자들은 그 모냥인지,,,,ㅎㅎㅎ

프레이야 2007-09-27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비님이 아무래도 옆지기님한테 단단히 서운한 일이 있나 봐요.
뭔일인지 다 털어놓으세요. 그러면 나아요.. 언능요.. ^^
님, 언제나 저 필기체 글씨 넘 좋아요. 그리고 여전히 따로 또 같이 노는 글과 그림, 그림과 글의 조화도요~

라로 2007-09-27 23:15   좋아요 0 | URL
다 해결됐어요,,ㅎㅎ
제가 성격이 지뢀같아서리 질질 끌질 못하걸랑요~.ㅎㅎㅎ
단도직입적으로 "미안하다고 안할거야?"라고 말해서
미안해라는 말 받아냈어요,ㅋㅋ

호호혜경 2007-09-28 00:35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잘 하셨어요. ㅎㅎ
터프하신 나비님~ 편히 주무세요^^

라로 2007-09-28 10:31   좋아요 0 | URL
호호호
제가 한터프하죠!!!
흑 근데 그 터프한게 왜 가족들한테 뿐인지,,,,ㅠㅠ
저두 바뀌어야 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