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라지지 마 - 노모, 그 2년의 기록
한설희 지음 / 북노마드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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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그냥 만나지지 않는다. 만나지는 책은 필연이며 이 책이 내게 온 것도 그러했다. 피할 수 없는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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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당신과 사랑에 빠지게 하는 법
레일 라운즈 지음, 강미경 옮김 / 해냄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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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제목에 혹해서 샀는데 내가 원하는 내용이 아니라 읽다 말았다. 이젠 기억도 안 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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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광채 블루칼라 화이트칼라 노칼라 2
줌파 라히리 외 지음, 리차드 포드 엮음, 이재경.강경이 옮김 / 홍시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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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참신한 기획이었고 훌륭한 단편들이다. 특별히 Zz 패커라는 흑인 여성 작가의 발견은 사소한 즐거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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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기생뎐
이현수 지음 / 문학동네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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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장 한 문장이 다 소설(응?)이던 책. 이건 뭐 나중엔 혼미하기까지 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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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se Of An Ending (Paperback)
줄리언 반스 지음 / Random House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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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쥴리언 반스는 처음 접하는 작가인데 이 책으로 팬이 되었다. 단어의 선택 하나하나부터 예술이다. 얇지만 아주 아주 두꺼운 책 한 권을 읽고 난 듯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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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집 2012-07-27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왜 남들 다 좋다는 책들이 별로일까요? 흐미 정말 제 맘 속을 모르겠어요.^^

라로 2012-07-27 21:49   좋아요 0 | URL
이 책 별로라고 하신 분도 계세요.^^;;
취향이 다 같으면 어떻게 다양한 작가들이 벌어 먹고 살겠어요!!ㅎㅎㅎ
어떤 책은 정말 좋은 데 제 기분에 따라 다르게 읽히는 책도 있더라구요.
저도 심사가 뒤틀리면 책이 잘 안 읽히지만 읽어도 별로드라는,,
사실 기억의집님과 저는 독서 취향도 좀 다른 편이잖아요.
좋아하는 책도 있고 싫어하는 책도 있고 뭐 그런거지요.^^

2012-07-28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게 그건가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맞죠? 저도 원문으로 읽을 능력이 있는 독자이고 싶어요~~~~ㅋ

라로 2012-07-30 23:35   좋아요 0 | URL
저 책 좀 어려웠어요,,ㅠㅠ

moonnight 2012-07-30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원문으로 읽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뤼야님 부러워요. ㅠ_ㅠ

라로 2012-07-30 23:36   좋아요 0 | URL
달밤님 왜 그러세요!! 영어공부 열심히 하시는 분이!!저야말로 영어 공부 열심히 해야 하는데 교만인지 허풍인지 뭔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