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의 서재]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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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출장 가게되면 꼭 사와야 할 책!!!!!!!불끈...ｌ200자 평

라로 l 2014-12-19 06:50

https://blog.aladin.co.kr/thebookshelf/7288784

내년 출장 가게되면 꼭 사와야 할 책!!!!!!!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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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14-12-19 18:0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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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는 아롬님. 한시라니. +_+;;;;;

라로 2014-12-20 19:1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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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저도 그래서 한가지진득하니 깊게 파고드는 분들 부러워요~~~~~ㅠㅠ

보슬비 2014-12-20 00:0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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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한시를 읽으시다니... 저는 시도 잘 안읽는데... ㅠ.ㅠ;;

라로 2014-12-20 19:1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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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옆에 정민샘이 해설을 넘 자세히 해주셔서리;;;;;;;ㅎㅎㅎㅎㅎ

기억의집 2014-12-22 07:2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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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한국에 오세요? 2015년?

[100자평] 굴라쉬 브런치ｌ200자 평

라로 l 2014-12-14 02:46

https://blog.aladin.co.kr/thebookshelf/7277193

굴라쉬 브런치 - 번역하는 여자 윤미나의 동유럽 독서여행기 윤미나 지음 / 북노마드 / 2010년 3월 평점 :

윤 미나 작가의 새로운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녀의 글은 참 특별한데....이 책도 다시 읽어봐야지. 그리움을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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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나의 프랑스식 서재ｌ200자 평

라로 l 2014-12-13 15:24

https://blog.aladin.co.kr/thebookshelf/7275981

나의 프랑스식 서재 - 김남주 번역 에세이 김남주 지음 / 이봄 / 2013년 6월 평점 :

이 책의 표지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침대 위에서 다시 펼쳐 본다. 그녀가 번역했다는 [하얀 모슬린 커튼]이 읽고 싶구나. 모슬린 이라는 단어 때문이다. 예전 공부 할 때 모슬린으로 늘 뭔가를 만들던.... 어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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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14-12-13 16:3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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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 말까 하다가 아직 안 산 책이네요. 또 보관함으로 (언제 읽으려고 -_-;;).
저는 모슬린 하면 <키다리아저씨> 생각이 나요. 주디가 키다리아저씨 장학금으로 대학 가서 처음 가져본 여러벌의 드레스 설명을 할 때 모슬린이란 단어를 알았어요. 왠지 얇고 보드랍고 찰랑찰랑한 옷감일 것 같아서 막 상상해보고 그림도 그려보고 그랬던 어린 시절이 떠오르네요. ㅎㅎ

라로 2014-12-14 02:3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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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마세요~~~ 이 책 글이 넘 별로~~~읽다보면 피곤해져요~~~너무 감각적이고 싶어 한 것처럼~~~~ㅠㅠ 저는 찾을 게 있어서 다시 꺼냈다가 그분이 번역한 책 주욱 훑어보다가 저 하얀 모슬린 책을 발견했거든요~~~~걍 도서관에서 빌려 읽으세요~~~(아~~~~이 지나친 오지랖;;;;;ㅠㅠ) 작가님 죄송합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달밤님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