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5년 나의 독서계획이라면 추리소설을 찾아 읽을 예정.
2. 읽은 책을 잘 기록하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리스트라도 꼬박꼬박 작성할 계획.
3. 리뷰를 작성하려고 노력(?)했지만 글쓰기에 대한 자격지심으로 리뷰 쓰기가 어렵다는 느낌이 리뷰 쓰는 걸 방해했는데 페이퍼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리뷰 쓰기에 다시 도전.
4. 다른 사람의 취향에 흔들리는 사람은 아니지만, 올해는 좀 더 주체적인 책 선택.
5. 한 달에 최소 6권의 책 읽기.
읽고 싶은 책으로 선택한 책들. 일단 이 정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