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5년 나의 독서계획이라면 추리소설을 찾아 읽을 예정. 

2. 읽은 책을 잘 기록하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리스트라도 꼬박꼬박 작성할 계획. 
3. 리뷰를 작성하려고 노력(?)했지만 글쓰기에 대한 자격지심으로 리뷰 쓰기가 어렵다는 느낌이 리뷰 쓰는 걸 방해했는데 페이퍼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리뷰 쓰기에 다시 도전. 
4. 다른 사람의 취향에 흔들리는 사람은 아니지만, 올해는 좀 더 주체적인 책 선택. 
5. 한 달에 최소 6권의 책 읽기.

읽고 싶은 책으로 선택한 책들. 일단 이 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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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5-01-03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 해의 계획이 잘 이루워지시길^^ 화이팅입니닷 ㅎ

라로 2015-01-04 02:13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님의 격려에 힘입어 올해는 함 해볼게요~~~ㅋㅎㅎㅎ

라파엘 2015-01-03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는 평가받으려고 쓰는 글이 아니기 때문에, 분량이나 형식에 상관 없이 자유롭게 쓰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짧고 편안한 글이라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흥미로운 책 소개 등 여러 가지로 유익이 될 때가 많더라고요 ㅎㅎ
북플 이벤트에 참여해서, 저도 올해 독서계획을 좀 세워보아야겠네요 ^^*

라로 2015-01-04 15:11   좋아요 0 | URL
리뷰가 독후감같은 거라 생각이 되어 학창시절의 그 부담감을 느껴서 그런 것 겉아요. 안단테님의 자상한 댓글에 힘입어 조만간 올 해 첫 리뷰를 써 볼게요~~~~~ㅋㅎㅎㅎㅎ

풀무 2015-01-04 0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 한때 추리소설 광이었습니다. 비록 애거서 크리스티와 엘러리 퀸 등 몇몇 영미권 작가들에 편향됐었지만요. ^^;
올해 비비님 서재 들락거리면서 여러 모로 참고해야겠어요~

라로 2015-01-04 15:10   좋아요 0 | URL
저는 중딩때부터 홈즈와 아가사를 섭렵(?)한 뒤 추리소설을 마구 읽다가 어느 시점에 전기에 몰입하다가 역사 그다음 에세이,,, 다시 추리소설로 회귀 하려고요~~~ㅋㅎㅎㅎㅎㅎ
제 서재 오시려면 어여 친구나 하세요~~~~ㅋㅎㅎㅎㅎ

풀무 2015-01-05 03:55   좋아요 0 | URL
헐.. 제가 알라딘에 익숙칠 못해서.. 서재관리 쪽에 친구 기능 있는 것도 몰랐습니다.
그동안 친구신청하신 분들이 쌓여(?) 계셨네요.
알라딘에선 곰발님하고만 노는 줄 알고 있었는데.. 혼자가 아녔군요. 흑흑..

라로 2015-01-06 06:06   좋아요 0 | URL
제 덕분에 쌓여 있는분들께 덜 죄송하게 되셨으니 한턱???ㅎㅎㅎㅎㅎㅎ

풀무 2015-01-07 13:37   좋아요 0 | URL
한턱 쏘고 싶으나 너무 멀리 계시니.. 대신에 앞으로 책 리뷰에 땡스투 많이 누를게요! :)

sojung 2015-01-04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계획이 잘 이루워졌음 하네요

라로 2015-01-04 15:11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솔솔맘님~~~~^^(닉이 참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