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 왔다. 딸아일 엘에이에 남겨두고...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아저씨가 부른 <99 miles from LA>보다
쟈니 매티스가 부른게 더 간결한것 같아 올린다.
너를 향한 내 마음도 그렇듯 간결하고 분명하니까...i miss you...
아이를 미국으로 보내기로 결정 했을 땐 몰랐다.
아니 아이를 남겨두고 오는 비행기 안에서도 느껴지지 않았다.
도착해서 한 잠 늘어지게 자고 일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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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9-01-01 0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시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로 2009-01-01 14:17   좋아요 0 | URL
다시 왔어요~.ㅎㅎ
늘 자리를 지켜주시니 고맙습니다.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비로그인 2009-01-01 0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아오셨군요. 보고싶었어요 nabi님.. 새해 아침에 님의 글을 보고 너무 흐뭇합니다 호호호

라로 2009-01-01 14:17   좋아요 0 | URL
새해 아침에 제 글을 읽어 주시다니, 일년 내내 읽게 되시겠구만요~.ㅎㅎㅎ
반가와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보고싶었어요~,ㅎㅎㅎ

2009-01-01 12: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1-01 14: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1-05 13: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1-05 14: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09-01-01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비님 반가워요! 먼 길 달려오셨어요. 그리움 채우러 자주자주 오셔요. 근데 왜 이리 비밀댓글이 많을까요?

라로 2009-01-02 06:35   좋아요 0 | URL
저도 반가와요~.^^
님은 여전하시군요~.^^
비밀글은 아마도 본인들이 나서서 활동을 안하시니
드러나시는게 그러셔서 그런가봐요~.^^;;
하지만 뭐 다들 님처럼 반갑다는 인사에요~.^^;;

2009-01-01 16: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1-02 06: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새초롬너구리 2009-01-01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자보냈는데 대답이 없어서 잊으신가 했지요. 반가워요

라로 2009-01-02 06:39   좋아요 0 | URL
잊긴요!!!
아니 그런데 다시 새초롬너구리로 돌아오신거에요?????
정말 잘하셨어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가을산 2009-01-02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국! 일찍 세상으로 내보낸건가요?
대단한 따님, 대단한 엄마세요.

라로 2009-01-03 00:50   좋아요 0 | URL
세상으로 내보낸건가요???ㅎㅎ
대단하긴 대단해요,,(대가리가,,ㅠㅠ)
그런데 보내놓고 며칠 곰곰히 생각하는데,,
그 일만 생각하는데요,,,,제가 지금까지 딸아이에게
잘 해준게 있다면 이번에 보내준거란 생각이 계속 들어요..
뭐,,시간이 지나면 생각이 바뀔지 모르지만..

웽스북스 2009-01-02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편분의 외조에힘입어!
2009년에는 자주 뵐 수 있는 건가요? ^_^ (저도 반가워요~)

라로 2009-01-03 00:51   좋아요 0 | URL
아자아자!!남편의 외조!!막강하죠!!ㅎㅎ
2009년 님의 서재에 자주 갈께요~.찡긋

mong 2009-01-02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게 누구십니까~
너무 오랜만이라 어안이 벙벙합니다 ㅠ.ㅜ
그래도 해피 뉴이어!

라로 2009-01-03 00:54   좋아요 0 | URL
이렇게 반가와하는 인사말을 들을 자격이 되나요???ㅠㅠ
너무 감동적이라,,저야말로 어안이 벙벙합니다, 그려~^^
변치 않는 사람들의 모습은 늘 감격스러워요~.^^
그래서 해피 뉴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