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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8-05-16 0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일이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편한 꿈나라에서 쉬고 계시길 바랍니다.

라로 2008-05-26 09:24   좋아요 0 | URL
그냥 마음이 허한 그런 날이었나봐요~.^^;;;
지나고 보면 머쓱해지는,,,^^
한번 만나야 하는데,,,방학이 언제 되나?

마노아 2008-05-16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새 임태경이 부른 이 노래를 자주 들었어요. 나비님을 꼭 안아주고 싶어요.

라로 2008-05-26 09:25   좋아요 0 | URL
임태경이 불러도 분위기 좋을 듯하네요~.^^
마노아님이 꼭 안아주시면 일년은 무병장수 할듯~.^^;;;

무스탕 2008-05-16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비님. 덥썩~~~☆
오랜만에 오셨어요 ^^*
저도 요즘은 조금 바빠서 알라딘에 잘 놀러오지 못했어요 ㅜ.ㅜ
오늘은 사무실에서 슬쩍슬쩍.. ^^;;
나비님 올려주신 노래도 못 들어요 ㅠ.ㅠ
저도 위로해 주세요.. 곧 좋은 시절 올거라고요.. T^T

라로 2008-05-26 09:28   좋아요 0 | URL
무스탕님~. 와락!!
넘 오랫만이에요!!!!
저두 알라딘 잘 못와요~.ㅜㅜ
무슨 일이 있으세요?????
전 요즘 운전하다, 길을 걷다, 책을 읽다,,,,
종종 님 생각을 한답니다~.(음 이건 사랑고백 가트당~.ㅋㅋ)
어떻게 위로해 드릴까요? 제가 님 생각을 이렇게 수시로 하는걸로 위로가 될런지~.^^;;;

2008-05-16 23: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5-26 16: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8-05-17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사도 슬프지요?

무슨 영화였더라..
아일랜드 가족이 미국에 이민가서 고생하며 사는 얘기였어요.
아이가 학교 발표회선가 이노래를 부르는데
슬픈 노래와 아이의 천진함이 묘한 조화를 이루던..

저는 Eishu가 부른 데스페라도도 좋던데. 제가 흥얼거리면 침침하다고 저희집 꼬마아가씨는 질색을 합니다 후후

어떻게 지내셨어요?

라로 2008-05-26 09:31   좋아요 0 | URL
가사가 그러게 말이에요~.^^;;;
그날은 들으면서 눈물이 나더라는,,,뭐 원래 잘 울긴 하지만서도,,(눈이 커서~~ㅋㅎㅎㅎ)
아이가 이 노랠 불렀다니!!!
전 이노래 들으면서 노래방 갈 일도 없으면서
담에 노래방 갈 기회가 되면 이 노랠 구슬프게 함 불러봐야겠다는 엉뚱한 생각을 했더랬지요~.ㅎㅎㅎ
전 Eishu가 부른건 듣지 못했는데 찾아서 들어봐야겠어요~.
님의 꼬마아가씨 넘 매력적인걸요~.
언제 우리 N군을 소개하고 싶어져요~.^^;;;

전 잘 지내는데 님은 어떻게 지내세요?
일거리의 홍수에서 살아남으신거죠?

씩씩하니 2008-06-05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님..팝송 올려두시면 영어로 댓글 다는 분위긴거여요?
흠................................................
Thank you~~~ 히~~

라로 2008-06-06 01:44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
천만에요~.^^;;;
괌에 있으신거죠????넘 부러워요~.
올 겨울 괌에 또 갈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