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신산할수록 명랑해야 한다

알라딘의 친선대사로 임명해야 한다는 생각이
다른사람들의 댓글(내것도 포함해서)에
다신 글을 읽으며 들었다.

알라딘에서의 생활에 활기를 넣어주시는 순오기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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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08-02-10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제 아침 만들러 갑니다.
간단하게 프렌치 토스트에 베이컨으루다,,,,휘뤼릭

책읽는나무 2008-02-10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아침 준비를 슬슬 해야되는데 말입니다.
동시간대에 깨어 있어 반가워요.^^

라로 2008-02-11 09:25   좋아요 0 | URL
그 시간엔 깨어있을시간이에요~. 나무님!!ㅎㅎㅎ
얼마나 피곤하셨으면,,,사실 이번 설에도 생각했지만
명절이란것이 여자들 길들이려고 있는것 같아요.
빼도박도 못하게 말이지요,,,,댓글이 이해가 잘 안가시겠지만서도..ㅎㅎ
만화천자문은 언제 도착한다나요???ㅎㅎ

순오기 2008-02-10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우리 남편은 일찍 아침 먹고 나갔고, 애들은 아직도 꿈나라~~~~
나혼자 즐기는 알라딘 놀이터에서 아침 시간 다 보내고 있는뎅~~ 알라딘 친선대사라니요? ㅎㅎㅎ
내가 자칭 '광주홍보대사'는 하고 있지만...알라딘은 이제 발목만 담근 초보예요 초보! ^^

라로 2008-02-11 09:27   좋아요 0 | URL
광주 홍보대사~.ㅎㅎㅎ
역쉬 순오기님은 대단하세요~~~.
님이 댓글다신걸 보면 정말 위로가 될 뿐 아니라 착하게 살고 싶고
다른 알라디너들과도 명랑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진답니다.ㅎㅎ
님은 진정한 알라디너세요~.^^
(근데 이정도의 활동이 발목만 담그신거라니!!!@@)

세실 2008-02-10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알라딘 친선대사~~
전 8시에 일어나서 애들하고 성당 다녀왔습니다.
울 옆지기도 출근했고, 애들은 닌텐도 하고 있습니다. 전? 누룽지 구우면서 알라딘 하지요~~

라로 2008-02-11 09:29   좋아요 0 | URL
8시에 성당가시는구나!!
저흰 9시30분까지 교회가야하는데 에젠 남편 꼬드겨서 겨우겨우 땡땡이 쳤어요.
교회 땡땡이를 싫어하거든요~, 제 남편은.ㅎㅎㅎ
성당 일찌감치 다녀와 먹는 누릉지구이는 일품이겠어요!!ㅎㅎ

혹시 영세명이 세실리아신가요???

웽스북스 2008-02-10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알라딘 친선대사 ^_^
나비님은 분위기 죽이는 알라딘 음악카페 주인 같아요 ^_^

라로 2008-02-11 09:30   좋아요 0 | URL
어머 어쩜!!!
요즘 제가 멋진 음악 감상실 주인 되는게 꿈인데~.ㅎㅎㅎ
돈좀 벌어보게요~.ㅜ

bookJourney 2008-02-10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맞아요, 알라딘 친선대사 ~
저희 아이도 순오기님을 알지요. 어느날 알라딘에 추천글이 있는 책이라며 아이에게 책을 소개했더니, "순오기 선생님이 추천해 주신 책이야?"라고 하더군요. ^^

라로 2008-02-11 09:47   좋아요 0 | URL
용이랑슬이랑님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선 처음뵙네요~.^^
순오기님과 잘 아는 분이시군요~.^^
맞아요~. 순오기님 대단한 활동력을 가지고 계시죠??ㅎㅎ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님도 알라딘서 자주 뵙기를 바랄께요~.^^

2008-02-11 01: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2-11 09: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2-11 12: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2-12 00: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산사춘 2008-02-11 0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부면 어떻습니까. 보기 좋습니다.
저도 덩달아 아부를 하고파요.

라로 2008-02-11 09:49   좋아요 0 | URL
우리 같이 아부하면 모양새가 더 좋을것 같아요~.^^
어떻게 지내셨나요???
연휴동안 무탈하셨습니까????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향기로운 2008-02-11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간간이 들어오면 순오기님 이름이 젤 많이 눈에 띄던데^^ 이유가 있었네요^^ 멋져요!

라로 2008-02-12 00:01   좋아요 0 | URL
그렇죠!!!
간간이 들어오시는 향기님까지 아실 정도니 우리 순오기님의 활동은 정말 대단하시죠!!!
근데 향기님 넘 오랫만이잖아요!!!!ㅜㅜ
주소나 좀 알려주시지!!!넘해.
아님 핸펀이라도,,,문자라도 날리게요~.

순오기 2008-02-11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 오늘은 숭례문 때문에 슬픔모드라 알라딘 자제했어요. >.<
나비님 서재에서 부끄럽게시리 '순오기'가 주제였군요. 감사해요!!

라로 2008-02-12 00:03   좋아요 0 | URL
그러니까요!!!!전 아직도 슬프고 속상하고,,,하지만 알라딘서 비통함을 토했더니 이젠 조금 가라앉는것도 같은데,,,
여전히 비통하고 그렇네요.ㅠㅠ
부끄럽긴요!!!!이런 대접을 받을 자격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