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쯤 수유를 마치고 잠들면 1시, 3시, 5시에 일어나던 희망이가 어찌된 일인지 오늘은 5시까지 일어나지 않았다!!! 오늘처럼 이렇게 새벽에 한번만 일어나 준다면 넘 좋겠다. 새벽에 여러번 깼을때는 넘 피곤해서 수유를 하면서 졸았는데 오늘은 내가 넘 말똥말똥하다.ㅎㅎ 그래서 이른아침 서재마실도 다니고 모처럼 리뷰도 하나 올렸다. 잠을 충분히 잘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살맛이 나는구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