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나!ㅎㅎㅎ

영어로는 nougat이라고 한다. 

nougat의 어원을 찾아보니 프랑스어 (Provençal) 에서 왔는데 noga, 프랑스어 더 이전은 라틴어 nux. 그러니까 'nut', 즉 견과의 의미인 것이다. 

아무튼, 나는 nut를 nuts처럼 좋아한다 그래서 예전에 좋아했던 누가 (영어식 발음은 누갯)가 생각나서 레시피를 찾아 만들어봤다.

유튜브를 다 뒤져보진 않았지만 내가 봤을 때 가장 쉬운 레시피.

이 비디오의 레시피는 여기에 https://www.101cookbooks.com/vanilla-nougat/


나의 결과물은 짜잔~~~

다양한 맛을 만들어봤다. 

초록색은 그린 티, 찐 밤색은 초코렛, 밤색 땡땡은 커피맛, 그리고 바닐라.

초코맛이 젤 별로고, 바닐라 맛이 젤 맛있다.

역시 누가는 바닐라가 최고. 그래야 너트의 맛이 잘 살아나서 그런 것 같다.

너트 중엔 당근 피넛이 젤 맛있고.


다음엔 슈크림에 도전해 봐야지. 











마카롱 좋아하지만 만들어서 먹고 싶은 생각은 없다.












하지만 내가 꼭 만들려고 하는 디저트는 누가보다 더 좋아하는, 내가 젤로 좋아하는

일명 상투과자!!!

사진 출처: https://blog.naver.com/jin5194/221879233219


백앙금과 아몬드 가루로 만든다는 그 과자.

만들기 무척 쉽다고 하는데 여기서 백앙금과 아몬드 가루 구하는 것이 관건인 듯.


그러고 보면 내가 좋아하는 과자는 상투과자, 김치는 총각김치,,,,뭐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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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2020-07-23 05: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니 누가를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거였어요??? 그것도 저렇게 다양하게 만드시다니 띠용!!
저도 상투과자 좋아하는 데 사 먹어야겟다 ㅎㅎ

라로 2020-07-23 12:32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저도 만들어 먹을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생각이 나서 검색을 하니 있네요. 들어가는 재료도 다 집에 있고 믹서기도 있고 겸사겸사 해봤어요. 프님은 더 잘 만드실 거에욥!! 그나저나 상투과자도 사 드실 수 있고,,,막 부러워요,,,ㅠㅠ (저 정말 상투과자 넘넘넘 좋아해요,,흑흑흑)

유부만두 2020-07-23 0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엄마가 저 상투과자 자주 해주셨는데....

라로 2020-07-23 12:34   좋아요 0 | URL
와~~~ 유부만두 님의 그 다양한 솜씨는 어머님의 모범에서 자연스럽게 보고 배운 것이었군요!! 역시~~~!

수연 2020-07-23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투과자는 어릴 때부터 자주 먹었어요. 엄마가 좋아하셔서 ^^ 만드신 누가는 당장 판매해도 될 거 같은데요! 슈크림 우왕 +_+ 두근두근거려요, 저는 만들지 못하니 이따 빠리바게트에 가서 사먹어야겠어요 ㅋㅋㅋ

라로 2020-07-23 12:55   좋아요 0 | URL
수연 님의 어머님과 제가 비슷한 연배인 것 같은 느낌? ^^;; 그만큼 상투과자는 정말 오래된 디저트였어요!! 슈크림,,,저는 커스타드 슈크림이 좋아요!! >.< 요즘 빠리바게트 같은 곳에서 고전인 커스타드를 안 만들더라고요.ㅠㅠ (사실은 그래서 만들 마음이 생겼어요.ㅠㅠ) 암튼 맛있게 드셔요~~~~!!

다락방 2020-07-23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은 사자자리인데 저는 완전 요리 똥손이고 라로 님은 대체 이게 뭡니까. 저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걸 근사하게 만들어 내시네요... 별자리 따위.........

라로 2020-07-23 12:38   좋아요 0 | URL
아니에욥! 아, 저도 똥손인데 저거 완전 쉬웠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락방 님도 만들어봐요. 우린 같은 별자리니까 다락방 님도 쉽게 뚝딱 하실 거에요!! (믹서만 있으면 되어요~~소곤소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