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샘 2005-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가 되었으니, 새해콩 선생님이 되시겠군요^^
올해도 건설적인 고민 많이 하시고, 즐겁게 아이들과 사랑 나누시고,
좋은 이야기도 많이 남겨 주세요.
저는 집이 남구 쪽이라 같은 학교 근무하게 되긴 어렵겠군요.ㅠ.ㅜ
하긴, 님과 같이 근무했다간... 안돼요. 안되겠군요.
너무 친하게 지내면 안될 듯....^^
서로 힘이 됩시다. 이렇게 익명의 공간이 실명의 공간보다 아름다울 수도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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