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4-12-15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서재를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글샘님 서재에서 건너왔어요... 요즘 바빠서 알라딘을 거의 돌아다니지 않다가 오늘은 문득 글샘님 서재에 갔었지요... 히히..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종종 놀러올게요.. ^^
 
 
2004-12-15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우와~ 이렇게 인연이 이어지기도 하는군요. 반갑습니다. 오후부터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다네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하세요.

해콩 2004-12-16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어제 분명히 답글 달았었는데 사라졌어요. 이럴수도 있나? 확인도 했는데.. 그럼 다시 인사하죠 뭐~ 안녕하세요. 실론티님!! 이렇게 자연스럽게 만나는 인연.. 참 신나고 재미있어요. 올해도 몇일 남지 않았는데 건강하시구요, 지금처럼 가끔 놀러오세요. 홍차라도 한 잔 대접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쵸? ^^

글샘 2005-01-12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별 것 아닌 한 마디.
몇일이 아니고, <며칠>이 맞습니다. 무조건 <며칠>만 맞아요. <몇 일>은 무조건 틀립니다. 저도 맘에는 안 들지만... 그게 맞춤법이래요. 애들 앞에서 틀리지 마시길...^^

해콩 2005-01-22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며칠... 무조건 며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