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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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2004-08-17  

어딘가에 잘 빠지신다고 하셨죠?
여긴 빠지지 마시고 아이들에게 보내는 글이나 아이들을 보며 느낀 것을 쓸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딱 그 만큼만요 ^^ 아이들과 멋진 일상을 꿈꾸고, 또 일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해콩님! - 정말 복 받으실 겁니다.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라 좋은 관계를 맺는 경우도 가끔 있지요... 늘 행복하세요. 시험도 잘 보시구요. 정말 개학해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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