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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련님께서 선물용으로 추천해주신 책들 ( 공감8 댓글2 먼댓글0) 2004-09-22
며칠 전에 친구에게 무슨 책을 선물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페이퍼를 쓴 적이 있다.감사하게도 많은 분들께서 책을 추천해주셨는데 오늘 호련님께서 자그마치 20종의 책을 골라주셨다!! 아아, 역시 호련님. 어쩜 그렇게 다종다양한 멋진 책들을 골라주셨는지.. 댓글로 묻어두기에는 너무 아까워 리스트로 남겨본다. 호련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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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님께 선물받은 책들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4-09-09
난 지금까지 기껏해야 만화책 아니면 판타지 소설을 선물했는데 이렇게 멋진 책들을 잔뜩잔뜩 받다니, 너무 심했다. -_-;; 아무리 봐도 너무 많고 나한테 과분한 이 책들.갈피마다 배어 있을 판다님의 체취나 실컷 들이마셔야지~ (변퉤) 하긴 우리 판다님은 광속에 가까운 속독을 하시니 체취가 배어들 틈이나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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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님께 추천하는 만화 ( 공감14 댓글0 먼댓글0) 2004-09-09
만화를 별로 읽지 않으셨다니 추천할 만화가 많을 것 같지만,플레져님께서 좋아하실 만한 만화를 고르려니 그리 쉽지가 않네요. ^^또 제 취향에 너무 편중된 듯하여 죄송스럽습니다.저보다 훨씬 잘 아는 다른 분들께서 더 많이 추천해 주시리라 믿어요.. 주로 완결되었거나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된 것을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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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팍한 인생 (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04-07-05
인생도 얄팍하고 인간 자체도 얄팍하다 보니 책도 얇은 걸 자주 본다. 책 읽는 속도가 너무 느려 4~500페이지짜리 책을 붙잡고 읽다 보면 꼬르르륵 숨이 넘어가는 걸 느끼기 때문에 중간중간 100페이지 남짓 되는 얇은 애들을 읽어주면서 마음의 위안을 삼는 것.물론 책이 얇다고 해서 내용까지 얄팍한 건 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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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에 읽고 싶은 여행 관련 책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4-07-02
2004년 이것만은 읽어주마 - 여행 관련 여름이라 다들 떠날 채비에 바쁘다. 난 여름휴가를 제대로 써본 지가 언제인지 까마득.. 항상 여름이면 말려오는 일거리에 치여 허덕이다가 찬바람이 불어올 즈음이 되어서야 한가해지곤 했으니까.. 올해도 상황은 비슷.. 그러나 기행문이나 여행 안내서를 활짝 펼쳐놓고 꿈꾸는 건 어느 계절이든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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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지 못한 책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4-06-26
몇 번을 처음부터 다시 시도해봐도 결국은 끝까지 읽을 수 없어 포기한 책들과연 내 평생에 끝까지 읽을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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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에 읽고 싶은 역사책 (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04-06-23
2004년 이것만은 읽어주마 - 역사책 책 읽는 진도, 여전히 더디다. 이 상태로는 '이것만은 읽어주자' 시리즈가 완전히 허공의 외침이 되어버릴지도.. 그러나, 어쨌든 읽으리라는 다짐은 계속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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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용이 궁금하다 ( 공감10 댓글0 먼댓글0) 2004-06-16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알라딘의 다른 분들 페이퍼나 리스트를 엿보다 보면, 또는 주변 사람들과 대화하다 보면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만화 제목들이 간혹 있다. 나는 못 본 책들인데, 제목도 좀 생소한데 무엇이 그토록 그들을 열광케 하는가.. 읽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아직 손을 못 대고 있다.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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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권까지 샀더라.. (장편만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6-10
가끔 샀던 만화책을 또 살 때가 있다. 시리즈가 길게 이어지는 경우, 몇 권까지 샀는지를 까먹기 때문이다. 총판점에서 살 때는 주인에게 "이거 언제 나온 거예요?"라고 물어서 대충 샀는지 안 샀는지를 가늠하지만 그래도 실패할 때가 있다. 지갑 안에는 '무슨 만화 몇 권까지 샀음'이라고 적은 리스트를 붙이고 다니지만 자주 잊어버린다. 내가 그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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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에 읽고 싶은 소설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4-06-06
2004년 이것만은 읽어주마 - 소설편 요새 책 읽는 진도가 영 더디다. 일도 많고 머리도 복잡하고 자료로 읽어야 할 것들이 쌓여 있고.. 덕분에 재미로 읽는 책들이 손에 안 잡힌다. 그런 와중에서도 올해 안에 꼬옥 읽고 말리라 다짐하는 책 시리즈 1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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