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면 아마 더 커질 겁니다. 저기 시계도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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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4-01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찾을 생각도 안했어요~

하루(春) 2006-04-01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힌트가 어디 있는 건지 찾지도 못하겠구... 답답합니다. ㅋㅋ

로드무비 2006-04-01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튼 추천!
화덕 옆의 꼬마, 위험하지 않은가요?

하이드 2006-04-01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여행가고 싶다. 로모 들고

하루(春) 2006-04-01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그날 꽤 추웠거든요. 거기선 임시난방을 그렇게 하더라구요. 플라스틱 대야에 숯불 넣어두고 옹기종기 모여서 불을 쬐는... 저 꼬마 귀엽게 생겼죠? 몰래 찍느라 약간 흔들린 것 같아요.
마태우스(하이드님이죠?)님, 저도 가고 싶어요.
 

하이드님과 마태님이 완전 바꾸셨군요.

으흐흐~ 미치겠어요.

어느 분의 제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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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직소퍼즐 하나 사려고 하는데 1000짜리 살까? 500짜리 살까?

별 거 아닌 것 갖고 페이퍼 쓰려니 좀 그렇긴 하지만, 결정 못 내리겠어서...

1000짜리인 경우 액자까지 58,000원

500짜리는 액자까지 40,500원

뭘로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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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6-03-31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500도 못하겠던데 -_-a

하루(春) 2006-03-31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00짜리 2개 맞추고 나니까 500짜리는 시시해 보여요.
근데 또 맞추고 나면 1000짜리가 크니까 크기 때문에 어디 걸지도 못하고 그렇긴 한데 그래도 큰 걸 사고 싶어지는... ^^;;

하루(春) 2006-03-31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끙~ 기프트에서 토토로 관련 퍼즐 500짜리는 28,000원에, 1000짜리는 60,000원에 파네요. 다시 고민 시작.

하이드 2006-03-31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쿨럭;; 1000사셔야겠네요.
이야, 우리 이미지, 톰웨이츠 아저씨와 조니미첼 아줌마 흐흐흐

하루(春) 2006-03-31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크크
톰 웨이츠가 그렇게 좋아요?

물만두 2006-03-31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사세요^^

하루(春) 2006-03-31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걸어두려고 이걸로 결정했어요.

 500피이스


하이드 2006-03-31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다 >.<
네. 좋아요. 기다리는 톰. 흐흐
 

뭘 골똘히 생각하다가 나의 지난 페이퍼들을 들춰봤다. 내가 이런 생각을 했었다니... 의외다 싶은 것들도 있었고 이런 쓰레기통에나 들어갈 글들은 왜 여지껏 놔뒀나 싶은 것들도 있더라.

알라딘에 둥지를 본격적으로 튼 후 참 쌓인 추억과 얘기거리가 많아졌다. 몇 년은 머문 것 같은 기분이다. 실제로 알라딘과 인연을 맺은 건 꽤 됐지만... 머리가 복잡해졌다.

로모로 찍은 사진들 중 꼭 건지고 싶은 걸 추려서 올케(단어의 어감이 상당히 마음에 안 든다)한테 맡겼다. 스캐닝해달라고 했더니 직장에 가져가서 해주겠다며 흔쾌히 좋다고 말하더라. 언제 보내줄지는 모르겠지만, 무지하게 기대 중이다.

오늘은 이상하게 추워서 하루종일 떨었다. 해를 바라보고 있어도 따뜻한 느낌보다는 허한 무언가가... 오늘 밤의 배경음악은 셔플로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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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6-03-28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은 한번 쓰고나면 모두의 것이 됩니다. 쓰레기같은 글이 어디 있나요. 다들 공감해주고 그러면 되는 거죠... 지우지 마시길! 다 재산이니깐요

moonnight 2006-03-28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지우심 안되죠. ^^ 그리고 아아. 로모 +_+ 전 그 이름만 들으면 꼭 어딘가 여행을 떠난 듯 몽롱한 기분이 든답니다. ^^

하루(春) 2006-03-28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두 분의 말씀 새겨 들을게요. 안 지우고 그대로 제 자리에 있도록 하죠. ^^

2006-03-30 21: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며칠 전 '메종 드 히미코'를 보고 꽂힌 바가 있어 이제서야 감독의 전작인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ジョゼと虎と魚たち)'를 봤다.

이 사람의 영화는 이창동의 영화 '오아시스'와 닮은 점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은 전혀 다르다. 이창동은 관객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고, 그로 인해 죄책감을 느끼게도 하고, 착잡한 마음이 들게 한다. 관객은 그 불편한 마음을 집에까지 가져오기도 하고, 나 같은 사람은 그 때문에 며칠간 힘들기도 하다.

이누도 잇신은 뜬금없지만, 상대방을 충분히 이해할 기회를 준다. 사실 조제와 호랑이...에서 조제와 츠네오가 왜 헤어졌는지 그들이 왜 헤어질 수밖에 없었는지, 왜 꼭 헤어지게 할 수밖에 없었는지 이해는 잘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누도 잇신의 결론은 꽤 명쾌하고 시원하다. 전동휠체어 하나로 그렇게 자유로워질 수 있다면 걸을 수 없는 장애인이었음에도 비장애인이 될 수 있는 거다.

이렇게 두 감독의 결론이 사뭇 다른 이유가 이창동은 우리나라 사람이고, 이누도 잇신은 일본사람이기 때문일까? 그들과 우리의 정서가 다르니까?

현실세계에서 우리가 더 자주 만날 수 있는 인물은 공주를 공주마마라 부르며 받드는 종두가 아니라 츠네오다. 이렇게 비교하는 것 자체가 억지일 수도 있다. 둘의 장애는 전혀 다른 것이어서 공주는 언어장애를 동반한 뇌성마비(사지마비)이고, 조제는 소아마비이니까...

술기운이 나의 정신을 지배한다. 일요일 오후의 술 한잔으로 이렇게 무너지나. 아무튼 이누도 잇신. 계속 기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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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3-26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일본과 한국의 장애인 복지에 대한 차이가 아닌가 싶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전동휠체어를 많이 타지만 다니기에는 길이 너무 불편하니까 자유롭지 못하고 오아시스가 지금 우리의 현실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blowup 2006-03-26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동명소설의 단편집도 좋았어요. 단편 모두 다. 근데 진짜 한잔으로? ^.^

하루(春) 2006-03-26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그런 면도 있겠군요. 아무리 그래도 일본이 우리나라보다는 많은 면에서 상당히 앞서 있으니까... 슬프지만,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
namu님, 한번 찾아봐야 겠네요.
사실 술은 좀 더 마셨죠. 안주 없이 마시는 스타우트에 중독됐나 봐요. 으레 안주 없이 마시게 되네요. ^^;

하루(春) 2006-03-26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다놓고 몇달을 찬바람만 맞게 했나 몰라요. 암반수 마크 퍼래진 거 보고도 마시고 싶은 거 참느라 애도 많이 먹었구요. 그런데 오늘은 쓸쓸히 서있던 2병을 꼭 마셔야 겠더라구요. 님 착하신 건 모르겠구요. 촌철살인의 달인이신 것 같아요. 흐흐~

시비돌이 2006-04-12 0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 선상님! 보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