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혼님.
람혼님과 친한 이웃(?) 이 되기 위해서라면 이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나, 그러나 이 말을 대체 어디다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왔어요.
저,
줄리엣 비노쉬와 아크람 칸의 무용을 보면서,
졸았어요 orz
(다른 사람들은.....안졸겠죠, 람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