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글 한 자락.
제가 몸 담고 있는 밴드 Renata Suicide가 오랜만에 공연합니다.
장소는 홍대 클럽 명월관입니다.
일시: 2009년 5월 30일(토), 9:00 PM~
(레나타는 대략 11:00 PM 정도에 무대에 오를 듯)
장소: 클럽 명월관
(명월관 위치는 클릭 → 약도
아마도 약도상에 표시된 홍대입구역 6번 출구는 현재 5번 출구로 바뀌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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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ata Suicide
www.renatasuicide.net
2002년 4월 19일, 람혼(vocal/guitar), 반시(bass), 파랑(drums)이 신림동 모처에서 작당(作黨)하여 결성한 3인조 음악집단.
클럽과 연극/무용 무대를 중심으로, 프로그레시브와 사이키델릭, 메탈과 모던 록, 댄스와 아방가르드 등을 혼합한 중독성 넘치는 이종(異種)의 록 음악을 선보이며 점차로 마니아층을 넓혀오고 있다.
그간 홍대 클럽과 대학로 연극/무용 무대 등을 통해 100회 가량의 공연을 펼쳤고,
특히 장 주네(Jean Genet)의 연극 <발코니>, 새러 케인(Sarah Kane)의 연극 <새벽 4시 48분>, 정영두 안무의 무용 <휘어진 시간>, 장은정 안무의 무용 <육식주의자들> 등 많은 문제작들에서 작곡과 연주를 맡아 주목을 받았다.
EBS의 '스페이스 공감', 원음방송의 '밴드 피플 라디오 스타' 등의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였다.
끈질기게 우리의 삶을 규정하는 근대적 풍경들을 노래하는 <경성연가>, 일상의 허무주의에 대한 우려와 애정이 섞인 착종된 감정을 노래하는 <매뉴얼(Manual)>, 자학 속에 도사린 작은 열정에 관한 노래인 <독의 노래>, 카프카(Kafka)의 동명소설에서 착상된 <단식광대>, 패자의 정체성에 대한 자기-관찰자적 시선을 담은 <서브라이더(Sub-rider)> 등, 그간 20곡 정도의 곡을 만들고 공연했으며, 현재 첫 번째 앨범 발표를 위해 오랜 시간 많은 곡들을 새로 쓰거나 다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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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명월관의 공연 예고 홍보 글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명월관 싸이월드 클럽 참조: http://club.cyworld.com/myoungwolg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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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랜드 12번째, Under-Land Vol.12, 스페셜 2번째 공연 일정이 모두 잡혔습니다!
숨어 있는 고수와 떠오르는 고수들의 향연이 되는 스페셜 2번째 공연은
그간 명월관에서 공연을 해주신 분들과 언더랜드에서 공연을 해주신 분들이 함께합니다.
한 낮의 봄의 기운은 여름을 이기듯이 뜨거움을 달리고 있고, 날씨 기온차 덕에 봄인 것 같다는 요즘.
죽음의 4월이 지난 5월에 때늦은 진지한 음악 색깔로 채우려 합니다.
09.05.30.토요일 " 언더랜드 Under_Land Vol.12 : Special Edition 2" @ 명월관
입장료 10,000 원 ( 5,000 원 음료권 1매 포함 )
Line- Up :
Band : 내일
Band : 호나우두와 난봉 형제들
Band : Renata Suicide (레나타 수이사이드)
Band : Da Pluto(다 플루토)
Band : The Plastic Day (더플라스틱데이)
DJ : Koby
DJ : Youknow
명월관 풍각쟁이 : DJ Bandi, DJ Bad Law
본 공연은 9시 이후 부터 시작하며, 당일 사정에 따라 시간 및 순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