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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기나긴 봄비 (공감10 댓글0 먼댓글0) 2025-05-17
북마크하기 공동체 안에서 시공간을 넘어 이야기는 이어진다. 루시와 올리브와 밥이 내 안에서 그득 넘실거리며 파도처럼 왔다갔다. 부서져가는 이들이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보폭을 함께 하는 과정, 어쩌면 이것이 선(goodness)이 아닐까 마지막 페이지에 다다라 내린 결론이다. (공감6 댓글0 먼댓글0)
<Tell Me Everything (Hardcover)>
2025-05-17
북마크하기 알 거 같으면서도 전혀 모르겠지만 또 수긍은 가는 마음의 움직임들. 하나로 곧게 나아가는 게 옳지 않다는 걸 알고 있지만 읽으면서 내내 고개를 갸우뚱. 회의주의자의 피가 짙어서 애매하게. 뻗대고 싶은 마음이 커서 큰일이다. 지난한 과정이 될듯. 다른 것들을 담아내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느낌. (공감7 댓글0 먼댓글0)
<마음의 요가>
2025-05-17
북마크하기 라다크리슈난 (공감17 댓글2 먼댓글0) 2025-05-16
북마크하기 봄비 (공감18 댓글3 먼댓글0) 2025-05-10
북마크하기 초코 케이크 (공감16 댓글2 먼댓글0) 2025-05-05
북마크하기 5월 시작 (공감19 댓글0 먼댓글0) 2025-05-02
북마크하기 읽는 존재 (공감29 댓글2 먼댓글0)
<끝나지 않은 일>
2024-05-31
북마크하기 I am my own muse. - Frida Kahlo (공감20 댓글2 먼댓글0) 2024-05-29
북마크하기 The idea of somebody (공감24 댓글2 먼댓글0) 2024-05-24
북마크하기 In that moment, he had me. (공감17 댓글2 먼댓글0) 2024-05-21
북마크하기 20240519 (공감36 댓글4 먼댓글0) 2024-05-19
북마크하기 20240514 (공감21 댓글2 먼댓글0) 2024-05-14
북마크하기 20240507 (공감37 댓글8 먼댓글0) 202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