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7-10  

아이 수능이 얼마남지 않아, 잠시 서재문을 닫아야 겠습니다.

산딸나무님, 안녕히 계십시오. 수능 끝나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한사올림.
 
 
산딸나무 2007-07-10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아빠시네요.
대한민국에 살면서 좋은 아빠를 만나기란 로또 당첨 확률보다 쬐끔 쉬운 정도란 게 평소 제 생각인데, 그런 점에서 님의 아이는 참 행운아네요.
 


비로그인 2007-06-14  

노랑나비.. 노랑물감 위로 글자가 미끄러집니다.

화사하며 밝은 서재입니다. 산딸나무님

이웃 서재분들 서재 구경 중입니다. 하하

 

 

 

 
 
 


쁘이 2007-03-15  

산딸나무 언니~
언니 나 옥빈이에요,, 언니가 좋아지니깐.. 책도 좋아져요..ㅋ 읽을거리 너무 많다는,, 특히 지금사랑하라 지금용서하라 리뷰 읽고는 눈물 찌-익 언니는 감동이야. 자주 놀러 올께요. 안녕~~
 
 
산딸나무 2007-03-15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부지런하네.
너 만나고 들어와서 오자마자 컴퓨터를 켰는데
벌써 방문해주시다니...
역시 쁘이님은 날렵하시다니까^^
그래, 고맙다, 자주 보자.
 


프레이야 2007-02-22  

여성으로 세상 살기
님의 이 페이퍼가 참 마음에 듭니다. 읽다가 그냥 가기 서운해 여기 들렸어요. 읽을 거리, 생각 거리가 많으네요. 산딸나무님의 글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산딸나무 2007-02-22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운 말씀이 한없이 부끄럽지만... 기뻐요.
 


비로그인 2007-01-01  

한사입니다.
'보부아르와 사르트르 천국에서 지옥까지' 리뷰 읽고 산딸나무님 댁에 들렀답니다. 좋은 글입니다. 종종 뵙기를 희망합니다. 저의 이웃서재로 모십니다. 새해 '복 많이', 그리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산딸나무 2007-01-01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첫 손님이시네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