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하게 참 철없이 - 2009 제11회 백석문학상 수상작 창비시선 283
안도현 지음 / 창비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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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으로 밥할 줄 모르는 이의 밥 이야기는 어딘가 마뜩찮은 구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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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az 2012-07-15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사람은 먹는 입이 있잖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