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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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11-20  

산딸나무님 뵌지 좀 되었지요.. 
알라딘 서재를 닫습니다.. 재미가 없습니다. 
산딸나무님 보고 싶으면 들리겠습니다. 
안녕히, 평안하시기를.. 

 

 
 
 


비로그인 2008-11-13  

산딸나무님, 아이 수능시험이 끝났으므로 다시 서재문을 엽니다.

자주 찾아뵙지요. 하하

 

 
 
박효진 2009-01-02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차간사님!안녕하세요~^^ 흐흐 저 꾸러기탐사대선생님이였던 박효진이예요~ 12월 마지막 활동때 함께했더랬죠~
그때 참 반가웠고 많은 것을 배운시간이였습니다.^^ 장간사님이나 차간사님이 해주는 말씀하나하나가 참 저에겐 소중한 것들이 많아요.그래서 무지무지 해피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인생재미있게 보내자구요!^-^

**참, 그때 집엔 잘들어가셨나요?그러고보니, 바람개비를 차안에 두고내렸더군요.이런, 죄송ㅡ_ㅡ; 그리고, 모임얘기 잠깐 나온거 우째 되남요? 전 기대하고 있는데요.하하하.^^

산딸나무 2009-01-04 1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효진씨, 무지무지 반가워요^^
이렇게 부지런한 아가씨를 봤나,
잊지 않고 들러주시다니... 감동!!!
안 그래도 생각이 많이 났어요.
보고 싶어요.
언제 대구 와요?
안 그래도 장간사랑 우리 모임 만들자고 그러고 있는데,
언제든지 연락 줘요. 맘 한번 모아보자구요^^
 


효림맘 2008-03-21  

선생님 햇살2기 김하영입니다..오늘 좋은 강의 듣고 집에와 바로  서재에 찾아왔는데..음 찾기가 쉽지안네요  ㅠㅠ 어렵게 어렵게 찾아왔으니 선생님 리뷰 많이 읽고 참조해서 좋은 책 많이 읽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강의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강의 해주세요. ^^ 반가웠어요..

 
 
산딸나무 2008-03-21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 이렇게 찾아와주시다니... 감동^^
저도 오늘 너무 재미있었어요.
생기발랄한 사람들과 명랑하고 유쾌한 이야기들을 나누면
삶의 에너지가 팍팍 솟는답니다.
종종 뵐께요.

쏭쏭 2008-10-28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차정옥쌤 안뇽하세요 옛날옛적에 쏭간사에요~
환경연합 홈페이지 갔다가 오잉~ 모지? 하고 들러봤는데
와닿는 글귀 들이 많아 한참 구경하고 갑니다
잘지내신가요? 근무하신단 얘긴 들었는데... 축하드려요!!!
언제 귤 한봉다리 사들고 놀러갈진... 모르겠지만..
나중에 뵐께요 날이 차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꾸벅~ ^\^

산딸나무 2008-11-05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쏭!
반가워요.
안 그래도 요즘 상근하면서 그대의 흔적들을 만날 때마다 늘 생각이 나요.
우리 새로 만든 브로셔에 그대 사진이 들어간 거 아나요?
그대의 미모 덕에 분위기 확 살았죠, ㅎㅎ
보고 싶어요.
놀러와요. 그대가 온다면 퇴근 안 하고 기다릴게요.
 


비로그인 2008-02-06  

평안한 설 명절 보내시기를.. 산딸나무님.

새해 복도 많이요.. 하하


 
 
산딸나무 2008-02-07 0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평안한 설 명절이라...
멋진 인사네요^^
근데 종가집에 막내딸로 태어나
한 번도 평안하게 명절을 보내보지 못한 터라
올해도 그 인사처럼 보내긴 영...
한사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평안하게 설 쇠시길...
 


비로그인 2008-01-20  

산딸나무님, 지애에요

쌤을 다르게 불러보니,,,,, 색다르네요!ㅎ 서재 많이 왔었는데,,, 방명록 남기려면,.. 가입해야 하드라구요. 거참.. ㅎ 그래도 오늘 가입했어요!! 책도 많이 읽으려구요. 소개해놓으신 책 많이 샀는데 결국 만화책은.... 못샀어요.ㅜ 아시죠... 우리 맘.. ㅎ 그래서 돈모아서 제가 사야겠어요! 

쌤 서재 너무 좋구요.. ㅋ 또 놀러올께요!!

 
 
산딸나무 2008-01-21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렇게 고마울 때가...
지애야, 네 글 보니까 보고 싶네.
늘 즐겁게 씩씩하게 잘 지낼 거라고 믿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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