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이 2007-03-15  

산딸나무 언니~
언니 나 옥빈이에요,, 언니가 좋아지니깐.. 책도 좋아져요..ㅋ 읽을거리 너무 많다는,, 특히 지금사랑하라 지금용서하라 리뷰 읽고는 눈물 찌-익 언니는 감동이야. 자주 놀러 올께요. 안녕~~
 
 
산딸나무 2007-03-15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부지런하네.
너 만나고 들어와서 오자마자 컴퓨터를 켰는데
벌써 방문해주시다니...
역시 쁘이님은 날렵하시다니까^^
그래, 고맙다, 자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