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1-01  

한사입니다.
'보부아르와 사르트르 천국에서 지옥까지' 리뷰 읽고 산딸나무님 댁에 들렀답니다. 좋은 글입니다. 종종 뵙기를 희망합니다. 저의 이웃서재로 모십니다. 새해 '복 많이', 그리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산딸나무 2007-01-01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첫 손님이시네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