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책 이벤트,
우연히 들어 온 북플, 마태우스님이 책 나눔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운도 좋게 손 번쩍 들어 책 한권 선물로 받았다.
날도 덥고 마음도 분주하고 이래저래 책도 거의 안 읽으며 지냈다.
선물받은 책이니 열심히 읽어야겠다고 다짐을 한다.
마태우스님 글처럼 책나눔 이벤트를 통해 더 친해진 느낌이다. 다음에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야겠다.
마태우스님 감사합니다.^^
˝사이다 같은 깨달음을 전해준다˝는 추천의 글을 읽으니 더 많은 기대감을 품게 됩니다.
얼른 읽고 남편에게도 읽으라고 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