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씩씩하니 2006-07-04  

저 도와주세요~~
이벤트 하나 할라구 해요... 당첨 기념으루다가,,,힌트 좀 주세요,..어떻게 하는 건지..어떤 걸 하면 좋은지요..ㅎㅎㅎ
 
 
아영엄마 2006-07-04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 알라딘에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서 어떤 걸 추천해 드리면 좋을지.. 우선 가장 빠르고 확실한 이벤트는 님의 방문자수를 보니 1000 힛트 켑쳐 이벤트가 좋을 듯 합니다만 그럼 오늘 밤이나 내일 바로 결정이 나버릴 것 같네요.(이 경우에도 일 등이 아니라 님이 선물 주실 등수를 정하실 수 있음) 아니면 님 서재에게 카테고리 하나 만드셔서 기한 잡고 님에게 좋은 글-일명 엽서 이벤트- 남겨주기, 혹은 책 추천 글 이벤트 하셔서 그 글들 중에서 님이 뽑는 이벤트도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사사조 댓글 이벤트도 있고.. 조금 더 생각해 보고 댓글 더 달아보겄습니다. ^^
 


*^^*에너 2006-07-04  

우힛~ 안냐세용~
오랜만에 인사드리 왓오용~ ^^ 가끔 서재에 들려 눈팅만 하다 이케 인사 올려용. ^^;; 항상 건강하세용. (_ _) 꾸벅~
 
 
아영엄마 2006-07-04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에너님! 정말 반갑습니다~~. ^^ 페이퍼 안 올라오길래 영 발길 끊으셨나 했네요. (실은 저도 예전만큼 서재 활동을 못하고 있어요.) 잘 지내고 계신거죠? 장마라 날이 궂을 때가 많지만 활기차게 여름 나시길 바래요. ^--^
 


필터 2006-06-24  

날나리 블로거에게
날라리 블로거에게 준 이주의 리뷰...그리고 축하말씀 감사드려요.^^
 
 
 


씩씩하니 2006-06-23  

있잖아요,,
저 '루머와 어둠 속의 기적...'서평단에 뽑힌거 있죠? 몰랐는대 어제 책이 와서 내가 주문했나? 순간 생각했다가 깜짝 놀랐어요.. 이게 초심자의 행운 모 그런건가봐요..첫 시도가,,딱 행운으로 왔지모에요.. 근대..아영엄마님두,.,,ㅎㅎㅎ 축하드려요~~~ 전 책이 넘 어려워서 서평 손도 못댈까봐 벌써부터 걱정중~ 열심히 오늘부터 읽어야겠어요....
 
 
아영엄마 2006-06-23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우선 첫 시도에 딱~ 뽑혀버리신 것 축하드립니다.(이거이 경쟁률 센 도전이잖아요 ^--^) 근데요, 책 받아서 분량이 억수로~ 많은 거 보고 헉!! 했다는 거 아닙니까. ^^;; 언제 다 읽고 리뷰 쓰나, 요즘 말로 대략난감 이옵니다. 후후. 그래도 우리 열심히 읽고 리뷰 써보아~요.(윽, 근데 리뷰 마감 기한이 언제까지더라??)

씩씩하니 2006-06-23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자아자 화이팅~ 근대..저도 몰라요,기한,,,그거 안지키면 어떻게 되는거에요? 벌써부터 걱정이....ㅎㅎㅎ
 


또또유스또 2006-06-20  

아영엄마님...
어제 왔어요..^^ 생일은 절친한 꽃임엄마에게도 알려 주지 않았답니다. 생일 챙겨 선물 주는것은 좋아하지만 선물 받는 데는 영 어색하고 이상스레 싫어하는 성격이라서 ^^ 여름에 내 생일이 있다는 것만 알리니 걍 아무날에나 생일축하 인사를 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요.. ^^ 날씨가 더우면 왜 전 님이 쓰러질것 같은 걱정이 되지요? 너무 야리야리 하셔서 그런가봐요.. 저 걱정 안하게 열심히 먹고 살 좀 찌우셔요 ^^
 
 
아영엄마 2006-06-20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저는 겨울에 태어난 아해여요~ ^^* 그치만 우리 매일 매일이 생일인 것처럼 살고, 인사 건네면서 살아용~(나날이 퇴색하는 기억력으로 모든 걸 기억하며 챙기기 버거워 은근슬쩍~ 편법을 쓰는 듯? ^^;;)
-한동안 입맛 없어서 끼니를 좀 건너 뛰면서 지냈더니 얼마 전에 가만히 앉아 있는데도 어질어질..@@;(근데도 허리살은 나날이 불어가고...ㅜㅜ) 암튼 안되겠다 싶어 요즘 아침부터 밤까지 열심히 먹습니다. ㅎㅎ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