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ephistopheles 2006-05-01  

안녕하세요 매피스토입니다.
이벤트 참가 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엉딱이 2006-04-19  

삼성출판사의 이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영 엄마 님. 알라딘을 통해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비록 웹 상이지만요. 저는 삼성출판사 편집부의 이은영이라고 합니다. 저희 회사 신간 <지구대진화>제1권을 보내드리고 싶은데, 어떠신지요. 책과 함께 간단한 모니터를 해 주시면 앞으로 더 좋은 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주소를 알려주시면 지속적으로 저희 회사 신간 모니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연락 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은영 드림 3470-6837
 
 
 


비로그인 2006-04-04  

늘 한결같은 아영엄마님께!
안녕하세요? 오늘은 문득 편지를 쓰고 싶어졌어요. 비도 약간씩 오고 어두컴컴하니 구름도 끼어있어서요. 잠깐 외출했다 오면서 어릴때 이런날 어머니께서 해주셨던 부침개 먹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저는 어려서 저희 어머니가 해주신것의 10분의 1도 저의 아이들에게 못해주는데 자꾸 어려서 받았던 것만 생각이 납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고 발버둥을 치건만 제가 욕심이 많아서 손에서 놓지를 못해서인지 마음만 바쁘고 해놓은 일은 없어 밤이 되면 아쉽습니다. 알라딘에 가끔 들어오면 아영엄마님이 어딘가에서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며 초롱한 눈빛으로 글을 쓰고 있을것 같아 마음 한 구석이 편안해집니다. 건강하시고요,더욱 행복하세요.
 
 
아영엄마 2006-04-04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연님, 정말 오늘 날이 많이 우중충하죠?(아침에는 비도 살짝 내려서 아이들에게 우산 쓰고 가게 했는데...) 저도 요즘 제 욕심만 너무 차리느라 아이들에게 너무 소홀한 것 같아 반성하고 4월에는 아이들에게 신경(주로 공부쪽이지만...^^;;)을 좀 써보려고 노력중이야요. 님처럼 이렇게 잊지 않고 종종 찾아주시는 분들을 위해서도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살아갈께요. 아니지 조금씩 발전되는 모습으로요~ ^^*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__)
 


예은맘 2006-03-30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예은맘입니다~^^ 너무 알찬 서재네요. 두고두고 꼭 봐야겠습니다. 지금 다 보고 싶지만, 시장갔다가 올 시간이 되어서 나가봐야겠어요. 주위에 다들 고만고만한 아이들가진 주부가 대부분이라 시장갈때도 혼자가기 힘들어서, 시간맞추어서 저의 애마^^ 마티즈에 다 끼여타고 함께 간답니다~^^ 재미난 살맛나는 이야기들~ 님의 서재에서 기대합니다^^ 반갑습니다~
 
 
아영엄마 2006-03-30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은맘님, 차 몰고 주위분들과 함께 시장 다녀오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저는 시장 한 번 다녀오면 장본 거 들고오느라 파김치가 되서...ㅜㅜ(하긴 왠만한 한꺼번에 써서 배달시키고 몇 가지만 들고 오는데도 그 모양이에요...^^;;) 저도 님의 서재에 올라올 재미난 이야기 많이 기대하고 있을께요~

예은맘 2006-03-31 0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배달하는 방법도 있네요. 아직 부산은 배달이 보편화가 되어있지않는거 같아요. 있긴 있을텐데요. 저도 오늘 님의 서재에서 한참 놀다갑니다^^
 


바람돌이 2006-03-26  

아영엄마님 잊지 않으셨죠?
제 이벤트 당첨 되신것 말예요. 책 골라주세요. 네? ^^ 아영엄마님은 당첨이니까 만원 좀 넘어도 봐드릴게요. 네? ^^
 
 
아영엄마 2006-03-27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공~ 켑쳐할려고 저도 왔다 갔다 하면서 좀 기다리긴 했지만 댓글도 안 달고 있었던터라 기다리고 계시던 물만두님, 새벽별님께 죄송하더구먼요.. ^^*(조금 늦게 켑쳐해서 몇 사람 뒤거려니 했는데..^^;) 이거 제가 받아도 되려나... 그참.. 그럼 책 골라서 연락드리겄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