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씩씩하니 2006-06-13  

좋은 하루 되세요~
넘 이뻐요,,,,울 아이들이랑 같으니 이 강한 동질감... 꽃보다 이쁜 공주님~ 아영이 혜영이...참 울 애들은 유진, 유경에요,..ㅋㅋ 아영이의 홍반 탈출과 오늘 토고전 승리를 기원하며...짝짝짝~~짝짝!
 
 
아영엄마 2006-06-14 0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혜영이(둘째) 홍반은 이제 팔다리 쪽으로 많이 진행되서 주말을 고비로 서서히 나아갈 것 같아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하옵고, 오~ 우리 나라가 이겼네요. 저는 새가슴이라 불안불안해서 경기 지켜보기가 힘들어요..@@;
 


또또유스또 2006-06-10  

날씨가 겁나네요...
지은 죄가 많아서인지 (ㅋㅋㅋ) 천둥번개치면 괜히 무서워집니다. 비 오는 주말 모하셔요? 두 따님이랑 이불 깔아 놓고 부침개 잡수시며 책 읽고 계시죠? 여기서 다아 보여요 ^^ 토요일도 다 지나가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지내세요~(따님 홍반은 좀 어떤가요? 좋아졌기를...)
 
 
아영엄마 2006-06-12 0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유스또님~ 주말 집에서 잘 보내셨나요? ^^;; 천둥과 번개와 비가 난무하던 토요일이 지나고 다행히 일요일은 조용하게 지나가는군요. 그래도 비가 조금 오긴 했지만... (저희집은 부침개는 아니고 떡 구워 먹었어요. ^^) 아, 혜영이 병은 거의 다 나아가는 듯 합니다 몸을 타고 내려오던데 반점이 많이 수그러들었어요.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씩씩하니 2006-06-08  

너무 반가워요~
참 이쁘게 알차게 잘 꾸며 놓으셨네요.. 전 얼마 전에 서재 만들고 요즘 잘 만들고 유익한 서재 찾아 삼만리 중에요~ 흑,,지금까지 읽은 거 이렇게 몽땅 올려두었더라면 을매나 좋았을까,,후회도 해보지만,,,,지금부터~~~~~~~~ㅋㅋ 늘 행복하세요,,전 딸아이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 이미지는,,,도서관주간인가, 독서의 달 포스터 같애요..그쵸?
 
 
 


전호인 2006-06-05  

방가방가 ^-^*
반갑습니다. 앞으로 소중한 인연만들어 가자구여 즐거운 연휴 만끽하세여.
 
 
아영엄마 2006-06-05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금방 들려주셨네요. ^^ 소중한 인연 함께 가꾸어 가도록 할께요. 내일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해리포터7 2006-06-03  

"아영엄마"님!
반갑습니다. 제서재에 들르신걸 보구 용기내어 와봤어요.. 님의 이미지가 [도서관]이네요. 저두 그책 무지 좋아라합니다. 앞으로 인사 또 나눠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아영엄마 2006-06-03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7님, 님 닉네임을 종종 보았는데 저도 이제서야 용기내서 댓글 달았습니다. ^^ 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