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이 길어지면 주제는 없어지고 감정만 남는다
보험은 복권과 비슷하다.
그런데 복권은 이기려고 사지만, 보험은 지려고 든다.
무슨 일이 잘못 되었을 때, 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은 실패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미네르바 - 어떤 아저씨인지 만나면 개인적으로 쐬주한잔 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