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테이션 영적무장 시리즈 2
존 오웬 지음, 마르투스 선교회 옮김 / 마르투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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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마태복음 26:41)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 같이 말씀하시며 그들의 영적인 상태를 뒤흔들어 놓은 것은 그들 자신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이며, 그들의 영적 상태가 유혹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위험에 처해 있음을 가르쳐 주시기 위함이었던 것이다.

 

청교도의 황태자 존 오웬의 책으로 유혹(Temptation)에 관한 책으로, 유혹(Test, Trial, Temptation)에 종류와 심각성에 대해 설명하고,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해결책은 오직 '깨어서 기도'하는 것 뿐이다. 주기도문에서도 나온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를 악으로 부터 구원하셔서 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께서는 유혹이 얼마나 우리에게 위험한지 알고 계시며,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유혹으로 부터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을 또한 알고 계신다.

 

유혹이 우리에게 왔을때, 이 유혹이 어디서 왔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로 부터 온 유혹이라면 이는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고 단련시키기 위함이고(test, trial), 우리의 내면에서나 우리 주변, 혹은 사탄에게서 나왔다면 우리를 무너뜨리고 지배하려 함이다(temptation). 사탄의 유혹하는 목적은 하나님의 명예를 더럽히고 우리의 영혼을 죽이는 것이다. 일단 유혹에 빠지면 궁극적으로 유혹을 물리쳤더라도 우리의 영혼에 더러운 자국을 만들고, 어떤 경우건 아무런 영적인 손실없이 유혹에서 벗어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때문에 절대로 자신을 방치하거나 유혹에 대해 소홀히 여기지 말아야 한다. 늘 은혜의 방편(말씀, 기도, 경건 훈련) 아래 있어야 하고, 무조건 빠져 나와야 한다.(요셉처럼 도망쳐라)

 

스스로 극복할 수 있다고 믿지도 말고, 섣부른 행동은 금물이다. 사실 성경의 인물 중에 시험을 모두 이긴 사람은 예수님 빼곤 아무도 없다. 하물며 허물 투성이인 우리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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