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사생활이 대중에겐 흥미거리로 전락하고, 그 덕분에 몰랐던 것이 알려지는 것이 있다.
타이거 우즈의 불륜 때문에 생긴 교통사고 때 우즈의 차안에서 발견된 책 존 그라빈의 <물리학을 잡아라>(원제 Get a Grip on New Physics (1999)).
신문기사 원본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120812592205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