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며 연습하는 것은 연습 시간을 단축시키며 효율을 극대화 시킨다.

바이올린은 하루에 30분 정도밖에 못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 것 같다.

요즘에는 많이 익숙해져서, 30분보다는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전에는 15분만 해도 팔이 아프고 힘들어서 하기 싫었는데.. 요즘은 30분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고, 훨씬 쉽게 연주할 수 있게 되었다.

역시 매일매일 연습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피아노는 역시..별 진보가 없이 더디기만 하다. 다음 주엔 레슨인데...ㅡㅜ

빨리 잘 치게 되길 바라는 마음 때문에 더 답답하게 느껴지는 것만 같다.

우~~~ 여행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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