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작은 기념비들을 세운다면, 내 삶에는 얼마나 많은 전환점들이 있으며, 내 가치관과 내 사고방식은 어떤 책들을 통해서, 어떤 사건들을 통해서, 어떤 사람들을 통해서 변했을까? 사람은 누구나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이 새삼 희망적이다. 나의 작은 기념비들을 세우게 해준 책들을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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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의심이 생길 때, 기도의 응답이 없다고 느껴질 때, 책 제목 그대로, 하나님이 없다고 느껴질 때, 그 의심이 드는 것 자체가 아예 무관심한 것보다 긍정적이며, 우리는 희망을 가져도 좋다고 말한다. 필립얀시의 문학적인 필체와 깊은 묵상에서 나오는 내용이 나의 기도 생활과 믿음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정말 좋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