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월이 갔다. 오늘은 1월이 가는 것을 왠지 느끼며.. 사업장현황신고를 했다. 그동안 모아놨던 영수증들과 홈택스 사이트와 씨름을 한 것이 2시간은 되나부다. 처음 해 보는 터라.. 완전 긴장되고 계산기 마구 두드리셨더니 머리가 지끈지끈하다.

머리가 팽팽 돌아버리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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