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불면증이 또다시 반복되려한다, 이대로라면 오래 버티지 못할것 같다 사람은태어나자마자 애작의 대상을 찾게된다. 생명유지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유아기 애착형성 과제는 본능에 가깝다 피애작자는 애착자에 대해 지극한 관심과 사랑 그리고 민감한 반응이 있어야한다. 회피애착은 일관되게 무관심하거나 바쁜엄마롤 둔 아이들이 보이는 특성이다 저항애착은 엄마의 관심을 받고 싶어 분노를 표출한다, 불안정 애착은 같은 행동에 대해 엄마 기분에 따라 다른 피드백이 올 때 형성된다 이런 아이노 아이는눈치를 자주 보고 사람을 믿지 못한다 왕따를 주도하고 남이 배신하기 전에 먼저 뒷통수를 친다 죄책감도 없다 애착형성대상이 이미 자신에게 큰 상처를 남겼기 때문에 복수만이 남았다,
학교에 오면 아이들은 교사와 애착형성을 시도한다. 학교라는 그차 집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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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힘 문학동네 시집 92
김진경 지음 / 문학동네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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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문학동네라고해서 다...믿을 순 없구나...

시 두어개를 읽어보곤 화들짝 놀라 덮어버린 책...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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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수사학 실천문학 시집선(실천시선) 185
손택수 지음 / 실천문학사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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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씩 베껴쓰며 읽었다.

굉장한 구절을 만나면 그 구절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도 썼다.

아내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 것을 보니 음....여자는 시인들에게 굉장히 오묘한 존재인 듯 하다.

아내가 나온 시는 약간 신세한탄이 가미된 것 같아서 일기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남편 이야기는 절대 안써야지...ㅎㅎ

나중에 시인이 되더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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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진화한다
권율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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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스탠포드 대학-예일대 로스쿨-로펌 변호사-고위 공무원 등등

아메리카 드림을 확실히 이룬 재미교포 권율씨는 미국의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서바이버에서 영예의 우승을 하며 100만달러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책 첫부분을 장식한 리얼한 그의 어린시절은 미국식 자서전이란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가 얼마나 불행하고 찌질한 누런 냄새나는 동양인이었는지 아주 상세히 나타났다. 이는 그가 매우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하고자 구체적인 사례를 자세히 들어가며 설명했기 때문에 더더욱 리얼하게 다가왔다. 굉장히 힘들었을 것 같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학교폭력이나 왕따 따위는 댈게 못된다. 부모가 나름 깨어있는 지식인이라 도미를 하긴 했지만 그 당시(지금도 마찬가지겠지만) 영어 잘 못하는 동양인이 얻을 수 있는 직업이란 그리 많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도 율의 아버지는 출퇴근 시간만 4시간이 걸린단다. 30년 동안 한 회사만 다녔다니.....전형적인 한국 회사원인 셈이다.

반면 권 율은 37밖에 되지 않은 지금 도대체가 얼마나 더 화려할 수 있을까 싶을만큼 다채로운 경력을 가지고 있다. 오바마의 선거캠프의 주역이었다는 것은 일례에 불과하다.

그는 시종일관 자신은 별 것 아니며 남을 돕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삶을 잘 살펴보면 늘 시류에 민감하게 행동하고 굉장히 민첩하고 약은 행동으로 성공가도를 달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모든 면에서 머리가 좋았던 것이다.숨길 수 없는 저 엄친아 유전자라니....그는 의도하지 않았지만 늘 열심히 성공하였던 것이다. (이 대목에서 나는 굉장히 불쾌해졌다)

되는 놈은 뭘 해도 저렇게 되는구나...라는 씁쓸한 미소를 짓게 만든 책....

에휴 좀...힘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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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 언니 - 권정생 소년소설, 개정판 창비아동문고 14
권정생 지음, 이철수 그림 / 창비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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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쟁생 선생님은 이오덕 선생님과 함께 우리나라의 아동문학을 일으켜 세운 기둥과 같다. 그 분들이 돌아가신 뒤에도 그를 이어받을 만한 큰 아동문학가가 나타나지 않는 것을 보면 작가란 타고난 글재주 더하기 탁월한 인품이 있어야만 하는 것 같다.

이금이나 황영미 작가 등이 어렵사리 떠오르지만 글쎄....한 그루 나무 같았던 권정생과 이오덕 선생의 아우라를 따라가기엔 많은 부분에서 보완해야 할 많은 것들이 있는 듯 하다.

다시 읽은 몽실언니....

뭉클하다.

배다른 동생들과 아버지가 다른 동생들을 아우르며 동냥질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끼니를 해결하며 가족을 보살피려 한 몽실이의 어른스러움이 가슴을 울린다. 나라면....어떻게 했을까? 절름발이 병신이 되어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몽실이...

평생 가난과 동무하며 살았지만 자신의 팔자를 탓하기 보다 닥친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는 지혜로움과 인내심을 배우고만 싶다.

세상은 참 불공평하다. 예나 지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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