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호랑녀 2006-08-12  

보고싶어요
저도 통 안 나타났지만 저보다 더하시군요 ㅠㅠ 보고싶어요~~~ 별 일 없으신 거죠? 건강하신 거죠? 그러니까, 오겡끼데스까? 아유오케이?
 
 
 


sooninara 2006-08-11  

방학이라 바쁘다보니..
저도 알라딘에 잘 안들어오게 되네요^^ 어제도 더워서 잠을 설치고 지금도 더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 있어요. 이번달만 지나면 괜찮겠죠? 성님도 알라딘에 돌아오세요^^ 안그럼 핸폰 번호 공개해서 문자 도배 시켜버릴지도 몰라요 선선한 바람 불면 대구에서 한번 만나요
 
 
 


반딧불,, 2006-08-11  

아..정말
메피님이 그렇잖아도 그리운데 더 기억나게 했어요. 건강하신거죠??? 얼렁 오셔요..
 
 
진주 2006-08-11 0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저께 책 주문하면서 반디님께 고마벙 눌렀어요. 책제목 뭐였더라? @@

반딧불,, 2006-08-11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잉~~.
페이퍼도 하나 남기시지 않구요. 그나저나 잘 사신다니 다행입니다..
 


바람돌이 2006-08-04  

암중모색이 지나치게 오래인듯....
별일은 업으신거죠? 그냥 바쁘신거죠? 보고싶어요. ^^ 윤이와 영이도 보고싶어요.
 
 
진주 2006-08-11 0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일은 없어요^^;;
애들 데리고 방학 때 한 번 만난다는 약속이 벌써 두 번의 방학을 그냥 넘겼는데 이번에도...약속이 안 이루어지려나...ㅠㅠ 해아랑 모두 잘 지내시죠?
 


조선인 2006-07-30  

언니, 잘 지내우?
난 휴가 내고 집에 있어요. 처음엔 좋았는데, 슬슬 심심해지네요. 언니 글이 보고파요.
 
 
진주 2006-08-11 0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벌써 산달이 다 된건가요??
여길 너무 잊고 살았더니 머릿속이 하얗게 지워져 아무 생각도 안 나네..잉..
컨디션은 좋은거죠? 막달에 저는 임신중독증이 와서 많이 힘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