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2006-07-30  

언니, 잘 지내우?
난 휴가 내고 집에 있어요. 처음엔 좋았는데, 슬슬 심심해지네요. 언니 글이 보고파요.
 
 
진주 2006-08-11 0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벌써 산달이 다 된건가요??
여길 너무 잊고 살았더니 머릿속이 하얗게 지워져 아무 생각도 안 나네..잉..
컨디션은 좋은거죠? 막달에 저는 임신중독증이 와서 많이 힘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