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발짝도 밖에 나갈 일 없는 새끼줄을 확인하고
한숨 자려고 드러누웠는데 택배 아자찌 오셨슴돠~
바쁘신 분 세워둘 수 없어서 빗질도 안 하궁 쫒아나갔슴다.
"힝? 책 올 거 읍눈딩...?"하민스름 문여니까 아자찌 놀라..경기, 실신..직전!
덕분에, 그동안 우아하게 애써 관리해오던 제 이미지
박살났음다. 머리.. 완죤.. 수시방티..끄억..힝힝 ㅠㅠ
님,
따랑하는 님..
우짜자고,
우짤라꼬 이렇게 더럭, 벌컥,
선물을 막 보내십니까? 흑흑..넘 고맙잖아요...
잘 읽을게요!
2007.3.7ㅂㅊㅁ이미지 까잇그..밥미기주나 ㅋ^^;
피에쑤: 요즘 알라딘 선물포장이 엄청 럭셔리해졌구만요. 케이스도 이뿌구 고이접어나비같이 포장한 저 정성이라뉘...저 빨강케이쑤 넘 예뻐서 편지보관함으로 활용하려구 함돠. 이젠 러브레러를 보내주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