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는 지름길이 없다.자기가 가야 할 길은 가야 한다 - 플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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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ka 2004-12-03  

    오오오~
    제가 바쁜척하느라 그냥 서재에 휭~하니 올려놓고는 기웃거리지도 않았는데, 글도 퍼와주시고... 오늘은 책도 받았답니다!! 으히~ 좋아라 ^^ 바쁜일 지나면 여유롭게 독서삼매경에 빠질래요!! 그리고 저녁에 다시 와서 플레져님의 파티를 즐겨볼까 한답니다. 많은 글이 올라온거 같아요. 잠깐 봤지만 멋진 글과 그림이 너무 많아서리 기대되는걸요? ^^
     
     
    플레져 2004-12-03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저두 감사해요 ^^ 꾸벅.
     


    Laika 2004-12-01  

    플레져님
    책이 도착했답니다. 너무 좋아서 한참 쳐다만 보고 있었지요... 잘 읽을께요.. 라이카가 알라딘에서 주문한 책도 오고 있고, 회사 책상엔 도서관에서 빌린 책도 있고, 이번주는 좀더 부지런해져야겠어요..^^
     
     
    플레져 2004-12-01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라이카님이 해야 할 일이 또 하나 있으실텐데요.................흠~ ^^
     


    에레혼 2004-11-29  

    거기, 당신... 있나요?
    덕분에 그대의 따뜻한 손을 느꼈습니다. "거기, 당신?" 나도 모르게 그렇게 웅얼거리고 있는 자신을 보았습니다. 플레져님의 좋은 리뷰, 이쁜 깜짝 이벤트 덕분에 행복한 책읽기의 주말을 보냈답니다. 이 고마움에 답할 만한 독후감을 써야 할 텐데...... 지금은 즐거운 여운 속에 잠시 머물러 있으렵니다. 플레져님의 바지런한 열정이 자꾸 부러워지는군요. 님, 고마워요!
     
     
    플레져 2004-11-29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받으셨군요! 지난 가을 제게 보내주신 카모마일, 그에 대한 어떤 보답을 해드리고 싶었어요... 저두 뭔가를 좀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극구 사양하시던 손짓을 거둬낸거랍니다 ^^ 반갑게 받아주시니 제가 더 기뻐요. 님, 고마워요!
     


    물만두 2004-11-25  

    이 주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이벤트 참가를 못했네요. 아쉽지만 시간이 시간인지라... 축하드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플레져 2004-11-25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제가 갑작스럽게 이벤트 워밍업을 한거여요. 조만간 본격적인 이벤트가 있을테니 꼭 참여주세요. 고맙습니다, 님...

    초록 물고기 2004-11-27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언제나 빈 손으로 왔다가
    한 가득
    즐거움과 뿌듯함 선물 받고
    가요...ㅎㅎ

    아주 특별한 첫눈을 만끽했어요? ^^
    늘 건강하구요..

    ^^
     


    찹싸알떡 2004-11-24  

    헤헤헤.. 안녕하세요.
    이제 자주 못들어 올것 같아서 방명록에 발도장 찍고 갑니다. 제 서재에서 못들어온다는 말을 써놓고 둘러보다가 플레져님과 물만두님의 빠른 코멘트를 봤습니다.놀라운 스피드!!!! 제 서재에서 응원 메세지 남겨주신 것 감사하구요~ 제가 약속한 날은 꼭꼭 들어와서 플레져님 볼께요.ㅎㅎ 그럼!
     
     
    플레져 2004-11-24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영양, 고마워요. 아까 마침 서재에 있었구, 브리핑에서 글 보자마자 달려갔어요. 시험 잘 보구요, 너무 무리하지 말기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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